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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북쪽 마을 주변 길거리를 배회하며 아무 이유 없이 민간인들을 베어죽인 한 젊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3. 00:58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니스카라 북쪽 마을 집에 거주하던 젊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한 분이 살고 계셨는데.. 그는 저 멀리 위험한 세계로 해외파병나가서 더 강력한 적들과 싸우다가 전우들을 잃은 것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 힘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혼자서 으르렁거리며 악마의 혼잣말을 하며 험한 웃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6일 뒤 그는 자신의 전투검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 온 마을 거리를 배회하며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내며 피를 더 많이 흘리고 싶다거나 영혼를 더 많이 삼키고 싶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런 뒤 자기 앞에 돌아다니는 다른 신도레이 이웃 주민들을 볼 때마다 격렬하게 전투검을 휘둘러 토막으로 베어 살해하거나 큰 부상을 입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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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세계에서 혹독한 각개 전투를 벌이신 어느 신도레이 악마사꾼 육군 중대장님의 참혹한 살인 비극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3. 00:57
20년 동안 공허의 세계에서 부하 병력들을 이끌고 위험한 적들과 맞서 패퇴시키며 기나긴 각개 전투를 벌이다가 자기 육군 기지 안으로 데리고 돌아온 한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중대장님께서는 자신의 중대장실 안에 들어와 근무하고 있는 와중에도 자기 내면의 악마를 통제하지 못하고 괴로워하였다. 결국 그 중대장님께서는 그 거센 악마의 힘에 휘둘려 자신의 쌍날검을 들고 내무반 안으로 진입한 뒤 그 안에서 자고 있는 부하 군인들을 모조리 베어죽이고 영혼을 흡수했다. 그리고선 그 중대장님께서는 아무 말 없이 피가 가득 묻은 전투검을 들고서 자기 중대장실로 돌아가서 피 가득 묻은 손으로 펜을 들고 근무일지를 써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다음 날부터 그 사건 현장에서 출동하여 7시간 동안 수사하던 지옥 군사경찰관들한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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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북쪽 CU 편의점 내 점원 샤넬백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2. 00:24
2011년 1월 20일 날 밤 7시 57분 경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북쪽 CU 편의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직장인 정현희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왔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개 입으로 진열대에 놓인 상품들을 대고 사갈 것을 고르기 시작하였다. 그걸 본 계산대 점원 두 명은 그 시각장애인 손님을 부르며 "저기요, 여기 개 좀 밖으로 치워주고 물건을 골라 주세요. 다른 손님들이 사갈 상품에다가 개 입을 들이대지 말고 빨리 갖다 치워주세요. 제발 좀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여 간청하였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듣고 계산대 앞으로 안내견을 끌고 걸어서다가 갑자기 그 오른팔에 들고 있는 명품백을 꺼내 그의 얼굴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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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폭풍 전역 내 유명한 악마사냥꾼 출신 위정 피아니스트 실종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2. 00:23
2천 년 전 아웃랜드 성난태양황천공화국 내 황천의 폭풍 남쪽 호화 도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출신 피아니스트가 살고 있었다. 그는 오래 전 황천의 폭풍 남서쪽 마을에 거주하며 인근 초등학교를 다니며 낯선 아저씨와 조기성애 관계를 맺은 5학년 신도레이 여학생의 뱃속에 잉태되어 임신 6주차까지 자라나다 산부인과 병원 내 낙태 약물 처방으로 자궁 밖으로 적출되어 의료용 폐기물로 버려졌다. 그러다가 나중에 소각장에 넣을 뻔한 산부인과 의사한테서 발견되어 특수 인큐베이터 박스에 넣어 인근 황천폭풍 비밀 육군 기지 인공자공 지하실 안으로 옮겨 2천 골드로 팔아넘겼고 나중에 인공 양수를 가득 채운 바이오백 안에 들어가 9달 동안 배양되어 온 전신에 악성종양이 가득한 채로 사지 없는 신생아의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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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황천의 폭풍 남쪽 도시 지역 거대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공연 소리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2. 00:23
어느 날 8월 29일 날 황천의 폭풍 남쪽 도시 지역에 위치한 아주 거대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장 안에서 성난태양 최고의 교향악단 단원들이 자기 악기를 들고 무대 위로 올라가서 각기 의자에 앉아 조율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신도레이 최고 지휘자 한 분께서 지휘봉 들고 올라오셔서 단원들 앞에 서서 슈베르트 교향곡 악보를 펴시며 최고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도록 지휘하셨습니다. 그 때 그 공연장에 들어가 묵묵히 관람하시던 신도레이 최고 귀족들과 군 장교들과 대기업 간부들은 그 아름답고 호사스런 전율이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계속 듣고 속으로 감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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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마을 북쪽 호화 케이크 상점 내 위생불량 및 급성 식중독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1. 00:31
2008년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지역 북쪽 호화 케이크 상점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제과제빵 요리사 라이슨 원더스 씨(38)가 자원하였는데.. 그는 팔이 하나도 없어서 더러운 발로만 주방 도구를 집어 버터를 잘라 넣고 계란을 까고 넣고 밀가루를 계량하여 넣어 섞어 반죽을 만든 뒤 틀에 요리 종이를 넣어 빵을 굽고 페스츄리로 크림을 얹고 짤주머니로 크림을 짜고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기간 동안 손님들이 해당 식당을 방문하여 케이크를 주문하여 식당이나 집 안에서 들어가 잘라 먹으려 하는데.. 갑자기 케이크 옆마다 머리카락과 더러운 먼지가 묻어 있길래 주방장에게 따져 물어 컴플레인하기 시작했고 아예 이 식당에 들어가서 사 먹으러 오려 하지 않고 다른 식당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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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주 리치몬드 호화 식당 내 연쇄 급성 식중독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1. 00:30
2014년 7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국 켄터키 주 리치몬드의 한 호화 식당 안에 양 팔 없는 여성 요리사 덕 제클레아 씨(28)가 새로 들어와서 요리하는 일을 맡았는데.. 그는 팔이 하나도 없어서 자신의 발로만 주방도구를 붙잡고 주문서대로 볶음밥을 만들고 감자를 튀기고 스테이크를 굽고 접시 위에 올려놓아 손님들에게 갖다주었다. 그 기간 동안 그 식당을 방문하여 사먹으러 온 손님들이 그 요리사가 발로만 만든 음식을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문 밖을 나서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안방에서 생활하는 동안 갑자기 배가 아프고 급성 식중독 걸리는 일이 많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호화 식당 주인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하나 원인을 살펴보려고 하였으나 결국 양쪽 발만 후라이팬이나 주방기구를 집어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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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시 월마트 내 총기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1. 00:29
2019년 2월 28일 날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시 월마트 내에서 사탄의 사원 소속 시각장애인 사탄교 회원 멜라리스 레이시 씨(27)와 그녀의 옆 동료 회원 존 레브러드 씨(28)가 단 둘이서 손을 잡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 주변 진열대 물건에 개 입으로 대고 고르려고 하고 있었다. 그 때 마침 그녀의 곁에 함께하여 걸어다니며 인솔하던 옆 동료 사탄교 회원이 자신의 바지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들고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점원 두 명을 먼저 쏴죽이고 주변에서 물건 고르던 손님들까지 쏴죽이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은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꼼짝 못하고 권총을 내려놓고 손을 들어 현장에서 체포되어 인근 지방법원 내에서 불법 총기 소지 및 1급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