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낙서장
-
저 지옥하늘도 자기 내면의 여러마리 악마 때문에 힘들어 미쳐 죽을 것 같습니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10. 28. 00:22
저 지옥하늘 일리다리 블로거도 제 몸 속에 내재된 내면의 여러 마리 악마 때문에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못하고 제대로 된 통제를 하지 못하며 주변 다른 사람들이나 장애인들에 대하여 망언을 하여 자기 인생을 망칠 뻔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괴로웠고 항상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한테서 자살 조장한다고 신고 받고 이 글을 삭제하고 비공개 처리하려고 하겠지만요. 이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이지 당신에게 자살을 권유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악마에 시달림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려서 괴로워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써내려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깊고 깊은 바다 해수욕장에서 자주 물놀이하는 꿈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9. 20. 05:55
전 어제 저녁 9시쯤에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요. 아무도 모르게 어느 바다 마을에 여행가다가 가까운 동해 해수욕장을 방문해 동해 깊숙한 바다에 자주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물장구 치고 놀았습니다. 그것도 하루종일 그 바다 속에 들어가서 놀다가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또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했죠. 그러다가 마지막 날 저녁 7시쯤 한 일본인 분이 걸치대에 빨래하다 말라 개놓은 제 옷들을 실어날라서 저에게 접근하여 일본 말로 걸어 계속 갖다 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그 일본인 분한테서 자기 옷을 건네받고 그래도 밤에도 그 해수욕장의 깊고 깊은 바다에 또 들어가도 싶은 거에요.. 이거 왠지 위험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하는 거에요.. 만약에 밤중에 옷을 입고 또 그 깊고 깊숙한..
-
요즘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걱정되어서 하루 휴가 냈는데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7. 12. 01:59
지금 우리 엄마가 새마을금고 망해서 우리 계좌에 쌓아놓은 예금들이 다 사라질까봐 제가 어제부터 수요일 월차 휴가 하루 책정한 뒤 오전 9시가 되기 전에 함께 빨리 가까운 새마을금고로 향해서 예금 다 빼낼려고 은행원과 상담을 해봤는데요. 은행원 아저씨께서 새마을금고는 본사를 중심으로 개업하는 곳이 아니고 은행가들이 따로따로 은행을 세워서 개별적으로 예금을 관리하는 곳이라서 이제 안심해도 된대요. 정말로 우리 새마을금고 예금이 어딘가로 인출되어서 사라지지 않고 마음놓고 안심하게 예금을 맡기고 집을 장만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