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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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가족부는 한국판 아즈샤라 명가들 같다.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10. 8. 00:14
여성가족부가 출범하기 시작할 때부터 어마어마한 국가예산을 빼돌려서 자기 직원들을 먹여살리고 수많은 여성단체들을 만들어내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휴전선 넘어가며 미군철수 불법시위를 하게 만들고 북한 지도자들을 우리나라에서 오는 걸 환송하고 북한을 찬양하게 만드는 상황을 보면 마치 아즈샤라 여왕의 명가들이 자기 왕궁의 영원의 샘을 가지고 마력중독에 빠져들 정도로 비전마법 남용을 하며 불타는 군단을 이 세계로 끌어들인 것과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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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발트 대안학교 피해자와의 인터뷰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6. 28. 01:02
(출처: CGN) 독일 대안학교 오덴발트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막 어린 청소년들을 상대로 키스하고 성추행하고 생식기 만지고 오만가지 짓을 해서 이 분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계속 마셔야 했고 평생 악몽 때문에 괴로워하다보니 자기 몸부터 아침마다 침대가 완전히 젖힌 채로 잠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교사들이나 학생들과 함께 점심 저녁 먹고 축구하고 땡이고.. 어린 학생들이 술과 담배를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학교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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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만나러 근무 이탈한 기적같은 국간사 장교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5. 19. 00:07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9108700504 BTS 진 보려고 근무지 무단이탈한 간호장교…육군 "엄정 처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육군이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을 보려고 허가 없이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2...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이제는 국군 간호장교 한 명이 방탄소년단 사생팬의 삶을 살면서 평생 국군 환자 치료에 임하시다가 갑자기 방탄소년단 진이 육군 군 부대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근무지를 허락 없이 빠져나와 진이 입대한 육군 부대로 향해 재회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멋쟁이 가수남인 그 분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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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낙태 미스터리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4. 17. 00:11
http://gnpnews.org/archives/129870 미국, 약국서 낙태약 살 수 있어... 자살 등 심각한 사회문제 예상 - 이슈 미국에서 이제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임신중절약(사후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국내언론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일 먹는 임신중절약의 주요 성분 gnpnews.org (출처: 복음기도신문) 수술 없이 약물로 낙태를 했는데도 그 때문에 마약복용 작용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항상 자기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세계관이 바뀌고 계속 자신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후회하는데.. 도대체 왜일까? 미스터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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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친부모 교과서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 한부모 중딩 차피커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4. 14. 08:2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091317254050118 "한부모=비정상?" 아이들 마음 상처주는 '교과서' - 머니투데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중학생 정민지양(13·가명)에게 풍성한 한가위는 꿈 같은 일이다. 6년 전 이혼한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정양은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한 ... news.mt.co.kr (출처: 머니투데이) 자기는 6년째 이혼해서 열심히 과로하는 아버지를 두고 영양분 실컷 빨아먹고 가족들을 위해 아무 은사 안 베풀어줬다가 나중에 학교가서 책자 펼쳐보니 전부 다 양쪽 혈연 친부모가 들어 있다면서 자기 싱글 가족 상처 준다고 왈칵 울면서 이걸 고쳐달라고 삭제해달라고 안달이 났네요. 안 그래도 이혼한 부모들이나 한부모 가족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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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 미투 운동...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3. 16. 00:13
그들이 피해 사실을 호소한 채 증언한 뒤 지목한 성폭력 가해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지 정치인들, 좌파 인권 변호사들, 좌파 문화예술계 자선단체 인사들, 심지어는 여성가족부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같이 있던 남페미들까지.. 지목되었다. 모두 좌파들이고 여성들의 인권을 과도하게 법적으로 보장시키려 드는 악한 놈들이다. 그 중에서 우파 정치인들이나 국민의 힘 정당 의원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있다면 단 한 명 홍준표 후보 아저씨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