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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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 뮤직 페스티벌 대회 때 일어난 팔레스타인 하마스 침공 후 민간인 학살 사건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3. 10. 12. 05:04
한창 이스라엘 지역 내에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을 때쯤 하마스 무장단체 회원들이 대포와 총으로 무장해 낙하산을 타고 몰래 착지한 뒤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폭격을 일삼으며 총으로 쏴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끔찍한 민간인 학살 소식을 전해들은 네타냐후 총리님께서는 엄청 격분하여 하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하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동자연대를 비롯한 극좌 시민단체들이 팔레스타인의 그러한 테러 방식을 지지하는 성명들을 내고 이스라엘을 맹목적으로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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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외국인 100만 시대, 그들만의 '무법지대'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3. 9. 2. 03:11
https://youtu.be/NpoVluH5RzA?si=oBEUDQVLHGE2qyN4 (출처: bandamunhwa ,원제목: 외국인 100만 시대, 그들만의 '무법지대') 김대중 정부 시절 때 정의롭게 이뤄지고 집행해왔던 사형제도 및 형장 집행이 완전히 멈춰서 가해자들을 위한 특방 감옥을 만든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노무현 정부와 강금래 법무부 장관 때부터 외국인 지문 날인 폐지함에 따라서 아예 지문 확인증 없이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갑자기 늘어나 우리 아파트 빌라 상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 저질러도 현장에서 지문을 목격해도 처벌받지 못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었다. 게다가 덤으로 박원순 시장이 중국인 제주도 무비자 입국 허용하게 함으로써 제주도 폭력 납치 살인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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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입양부모는 진짜..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3. 7. 11. 00:19
그렇게 홀트복지회를 뒤져가면서 자기 친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어린 갓난애기 하나를 입양하러 할 바엔 차라리 지들끼리 섹스를 해서 10달 간 임신을 해서 동생을 낳든지 해라... 왜 자꾸 아파트 청약 다자녀 혜택 얻기 위해 갓난애기를 들이냐.. 고아원에 사는 게 걱정되면 차라리 고아원 전역에 친자검사 상용화시켜서 원래 친부모들한테 돌려주어 경제적 자립시켜서 끼리끼리 돈 벌어먹게 해주든지 해라.. 뭐만 하면 입양 입양 거리고 고아원에 갓난애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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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안네의 일기 성매매 이야기 쪽수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4. 14. 16:04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6158700704 [현장] 첫생리, 성매매…'안네의 일기' 숨겨진 페이지 찾았다 | 연합뉴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일기장에 몰래 써 놓았던 '야한 농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안네 프랑크가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하러 은신처에 숨어 지낸 가족 중 소녀였던 그 때 1942년 9월 28일 쓴 것에 갈색종이로 붙여 봉함한 것을 판독한 쪽수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쪽수는 야한 농담이나 결혼, 매춘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던 것이지요. 독일군 여성들이 네덜란드에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군인들을 위한 매트리스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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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유대인의 진실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3. 1. 17:25
https://www.ilbe.com/view/11391285702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플래시 게임, 유머 게시판 www.ilbe.com (출처: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베저장소)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600만 명 정도나 대량학살 시켰다는 얘기는 사실 통계부풀린 거짓말이었다. 실제로 대량학살을 시켰던 것은 65~ 110만 명 정도다. 그리고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를 조장했던 것은 다름 아닌 군수물자와 돈을 쥐어박았던 영국 유대놈 때문이었던 것.. 절대로 히틀러가 괜히 유대인에 대한 혐오 선동을 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놈이 먼저 독일에 대한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고리대금업으로 독일 시민들의 경제를 파탄내버렸기 때문에 독일 시민들이 완전히 빡쳐서 국가사회주의 나치당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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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기독교에서 막 아무 유명 흉악 사건 가지고 그 가해자가 기독교인이랍시고 아무렇게나 밝혀대는데.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1. 10. 19. 17:46
진짜 이러지 맙시다. 유영철과 같은 흉악범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가대로 밝혀져도 자서전 책자에서는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였다고 하는 게 믿기지 않고 거짓말 같았으면 좋겠다 심정이지만.. 이제는 단순히 교회 다녔다고 칠곡 아동학대 가해자 계모 임씨까지 기독교인이라고 매도하고 다른 사건의 가해자도 기독교인으로 매도하고 진짜 이러지 좀 맙시다. 교회를 다녔다고 해서 진정으로 기독교를 믿는 것도 아니고 예수 부관의 말씀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회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세례를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타종교에 속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자꾸 특정 종교인이라는 걸 부각시켜서 범죄 가해자들을 맹비난하고 종교인 전체를 싸잡냐고요... 아무리 기독교의 일부 잘못이 단순한 일부가 아니라고 해도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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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예수쟁이놈들 남의 영역에 발 들이지 말라고!!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1. 6. 2. 22:39
https://www.youtube.com/watch?v=pjHjHSR4UGs (출처: SBS 뉴스, 원제목: 부처님오신날에 "예수 믿으라!" ...개신교인 집단 고소/SBS) 하나군주가 예수라는 외아들 부관을 제대로 보내셨으면 아예 타종교에 대해서 입 싹 닫고 니네들 군주만 섬기고 실천을 하라고!!! 자꾸 예수 부관 따위를 믿으라고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민족 문화 행사 방해하고 그 딴 짓 하지 말라고!!! 계속 동문서답으로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소리치고 예수께서 곧 다시 오신답시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 미쳐 돌아가고 있다. 이게 이슬람과 똑같은 놈이 아니면 도대체 뭐냐? 그것 때문에 조계종 측이 선 넘었다며 해당 집회 참가자를 고소한다고 하고 난리가 났는데 이번만큼은 제발 승소해서 저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