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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안네의 일기 성매매 이야기 쪽수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4. 14. 16:04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6158700704
(출처: 연합뉴스)
안네 프랑크가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하러 은신처에 숨어 지낸 가족 중 소녀였던 그 때 1942년
9월 28일 쓴 것에 갈색종이로 붙여 봉함한 것을 판독한 쪽수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쪽수는 야한 농담이나 결혼, 매춘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던 것이지요.
독일군 여성들이 네덜란드에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군인들을 위한 매트리스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누구나 거리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고 그를 위해 파리에는 이들을 위한 집을 마련해놨고
자신의 아빠도 거기에 갔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14살 여자아이 첫 생리에 대해 남자와 관계를 가질 만큼 충분히 성숙했음을 의미했지만
결혼 전까지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는 말같지도 않는 성적 망언을 내포했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성매매하러 돌아다니다 학살당한 유대인 가족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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