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내가 좀 전에 비마이너 웹사이트로 영국 내 장애인 성소수자 단체 관련 글을 읽었는데.. 여기 밑동에 성소수자 클럽에 장애인 보조견에게 먹일 물과 사료 배변키트를 구비해놔야한다는 걸 보고 충격먹고 격분하였다. 진짜 볼 때마다 숨쉴 때마다 아무런 저항 안 받고 걷어차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삼성그룹 내 애버랜드 편법 증여 때문에 8000여억원을 들여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영입했는데... 알고보니 이 이사장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라는 간첩재단에 연루하여 나쁜 짓거리까지 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YMCA전국연맹 회장이었고 그 중 7천억원을 받아챙겨 촛불집회 여는 단체들과 박원순 시장이 이끌던 좌파 재단과 기타 다른 좌파단체들에게 돈을 뿌려줬다고 한다. 설마 그 놈들이 삼성 그룹에 침투하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거머쥐고 방송국까지 장악하여 안내견 인식개선을 강제로 노골적으로 시켜서 우리 청년을을 병들게 하는 거 아닌지...

어제 좀 전에 아우터레위 기복신앙 비판 글을 보니... 알고보니 우리나라 최고 글로벌 기업 삼성이 불교 천태종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이병철 회장님이 세운 기업이었다고? 그리고 우리 라이벌 최고 미국 기업인 애플사도 원불교 믿는 스티브 잡스 회장님이 세운 기업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따로 세워서 안내견 아무데나 공공장소에 억지로 쑤셔박게 했구나. 역시 안내견 제도는 대승 불교의 퇴폐적인 변형으로 이루어진 제도였어...

또 시각장애인 안내견 남발 의원 김예지 국회 연설이 계속 쳐 나오네.. 그걸 또 처세술 잘 놀리는 틈을 찍어 들어서 감격스러운 연설이라고 추앙하고.. 아이고 ㅉㅉ... 빨리 다 큰 개 안내견을 국회 밖으로 치우시고 집 안에 키우면서 그 딴 연설 좀 하시지.. 으이구..

그러면 나중에는 이라크나 아프간 참전을 위해 퍼스트 티켓 얻고 비행기를 타려는 군인들이 막상 퍼스트 좌석 앉다가 자기 군복에 개털로 더럽혀지는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복장 불량으로 군 복무하다 상관한테 멘탈 개털리고 1000번 기합 실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 군인들이 참전용사나 군인들을 위한 숙소 겸 복지시설에 들어오잖아 그러면 개털이나 분변 체액에 묻힌 침대가 늘어나서 다른 참전용사 분들이나 군인들이 다른 호텔로 가서 잠자러 가거나 아예 밤을 지새우며 살아가야 한다. 더 심한 사례의 경우에는 자기 장군님 개인의 호화 주택에까지 서비스견 다 큰 개 들여와가지고 침대 더럽히고 욕실에 이빨 위협하고 그럴 것이다. 그걸 감히 거부하겠다? 그러면 장군이고 부사관이고 나발이고 ..

왜 일부 시각장애인들의 애완동물 출입금지 위반행위를 가지고 뭘 신성시하듯 미화하고 그게 무슨 전체 시각장애인들의 모습인 것마냥 등재시키냐고???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은 그렇게 다 큰 개를 함부로 끌면서까지 남에게 불편을 안 끼치고 오로지 자기 지팡이 한 손만 가지고 길을 걷는게 일상이야. 이런 걸 그리는 대신 그냥 지팡이 짚는 모습만 계속 그리지 뭐가 대단하다고 아무렇게나 개로 장식해버려?

예비 안내견 들고 가족이서 여럿이 밥을 먹을려고 몰래 식품위생코너에 털날리려는데.. 안내견이냐고 하고 묻는 점원을 옷 멱살잡고 이런 것도 못배워먹었냐!! 학교는 제대로 다녀왔냐!! 본사에서 함 보자!! 너 짤라 버린다!!! 하면서 멱살쥐고 흔들면서 명찰잡아뜯고 심지어는 심한 주먹으로 폭행했다. 이 때 매니저가 "장애인이 아닌데 안내견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하는 건 그 후 부터였다. 이걸 짜집기 해가지고 악마의 편집해가지고 롯데마트를 무슨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미개한 기업인냥 마녀 사냥해가지고 일침 잘 놓는 죄 없는 매니저나 점원을 무슨 미개한 야만족 가해자로 몰아붙였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안내견 빠는 일베 역우파들이나 얼음사이다(물론 좋은 우파지만)를 비롯한 일부 우파들이 안내견 빠는..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예전에는 리트리버 순한답시고 오로지 리트리버 훈련시켜서 안내견 안 물게 훈련시키고 받아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언제는 물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스탠다드 푸들까지 훈련시켜서 안 문다고 받아달라고 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언제 물지도 모르는 소형견 보청견까지 다 받아달라고? 도대체 니네들이 요구사항은 어디까지인지 안드로메다까지인지 잘 모르겠다!!! 이래도 안내견 받아달라고??? 이래도 특별하게 봐달라고??? 이게 무슨 어거지 아니고서야 설명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