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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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둥이 안내견 못 잃어~~~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1. 6. 30. 11:51
아니 지네들이 직원이나 승객들 사이에서 꼭 지켜져야할 공공장소 기본 에티켓인 애완동물 출입금지를 어기면서 편익을 취하게 하는 주제에 무슨 개농장에 감히 전직 순둥이 안내견이 감히 들어서서 고기로 만들려 한다고 와들와들하고 선동하고 그러는 거임? 그리고 그 전직 안내견이라는 가축놈이 레브라도 리트리버나 검은색 리트리버나 스탠다드 푸들도 아니고 그냥 잡동개인데.. 어떻게 그게 전직 안내견일 수가 있는거지? 혹시 그 동영상 안에 리트리버가 들어가 있는 것일까? 시발 남의 업무나 영역에 안내견 표지 앞세워서 남의 음식 개털묻든 불법적인 편익을 취하게 해달라고 떼쓰는 주제에 이제는 개농장에 안내견들고 마차대접해줘야 하냐? 뭐 이렇게 요구사항이 잔뜩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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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주의, 사실이 아닌 글입니다.)사운드 번 텍스트 번 때문에 미쳐 돌아가버린다. 시발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1. 4. 29. 23:43
내가 상대짱들과 안내견 남발자들과 몇 차레 이거는 애완동물출입금지 위반 사항이다 안내견 거부하는 것은 애완동물 거부하는 것과 똑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려 했는데... 갑자기 저 사람들이 나보고 어딜 감히 애완동물과 비교하냐 이런 식으로 함부로 말 끊고 어떻게 그게 00냐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고 계속 그게 어떻게 그거냐 이딴 식으로 떽떽 부인하고 이런 식으로 인격무시하고 난리가 났었소. 더 이상 대화가 안 되고 말이 씨가 안 먹혀서 그냥 발차기로 제압하고 더 이상 말을 듣지 않기로 했지요. 그런데 누군가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달려들었죠. 아 시발.. 내가 이런 놈을 위해서 경찰에 또 잡혀야하고 맨날 취조당해야 했나? 내가 이럴려고 대화하러갔나 싶었네.. 나는 니들 비교당한 것 가지고 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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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내견 개 끈다고 불평하는 주민들 가지고 뭐라 감히 질투하냐?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1. 4. 6. 23:41
원래부터 대형견과 똑같기 때문에 제지를 못해도 게속 욕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여기 소형견들을 끌고 오는 미친 애완동물 주인들이 계속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이유가 지하철 여객 운송 약관에서 안을 수 있는 소형견이나 장애인 보조견 허용하니깐 그러는 거 아니야? 장애인 보조견 허용하는 동시에 안고 데리는 소형견을 제외하면서 애완동물 동반금지를 허용하니깐 미친 일이 자꾸 생기는 거 아니야? 아니 시발 소형견 그렇게 더러우면 차라리 소형견 안고 있는 아줌마한테 왠 개를 끌고 들어오냐고 소리치고 싸우면 되는 일이고 지하철 민원 때리면 되는 일을 왜 자꾸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려서 마녀사냥질 하며 안내견 왜 안되냐고 상대짱 지랄거리냐? 안내견이 무슨 성지라도 되나? 안내견 감히 건드렸다 싶으면 애완동물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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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말티즈 애완동물 여럿이 데리고 오는 미친 아줌마 가지고 안내견이냐 뭐냐 따지는데...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1. 4. 5. 22:40
아니.. 그런 미친 새끼들을 발견하면 아예 사진을 찍어서 지하철 또타 앱 깔아서 번호 제대로 파악하고 민원 때리든가.. 그 놈을 신고해서 다시는 애완동물 옷 데려오도록 처벌을 하든가.. 자꾸 안내견이냐 뭐니 하는 새끼들.. 존나 비열하게 더럽게 따져 묻고 지랄을 한다... 시각장애인의 눈이건 나발이건 시발 이미 개털 나는 대형견을 끌고왔으니 소형견 끌고 오는 것도 비판 대상이고 이것도 비판 대상이다, 이 바보 같은 놈아.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이미 지하철에 마트에 개 데리고 갔다며 그거는 왜 비판 안 하냐 왜 이 놈을 제지 안하냐 그러면서 안내견은 왜 개 델고왔냐고 차별하냐 이건 장애인 차별이다 상대짱식 음모론을 펼치고 있는데.. 아니 안내견 까는 거는 애완동물 거부하는 니들처럼 안내견도 거부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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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병신같은 장애인복지법 안내견 조항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1. 1. 11. 20:43
아니 아무리 수십년 동안 특별하게 가정견으로 전문훈련기관을 지정해서 빡세게 훈련시켜도 개는 개고 개털 날리는 생물학적 대형견이고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인데 그걸 감히 정당한 사유 없이 공공장소 숙박시설 맛집에 아무데나 들여보내달라는 심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심뽀인지 미쳐 이해할 수가 없소. 그리고 아래 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 종사 이건 또 뭐냐? 이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두 눈 두 귀 다 건강한 사람까지 전문훈련기관 종사자니깐 다 보내달라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이딴 법을 만들어가지고 국가가 남의 영업에 개를 들여보내달라고 강제를 하고 그러는지 난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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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단순한 개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해서 크나큰 대형견을 끄는 걸 받아줘야 한다면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0. 12. 26. 23:21
그렇다면 식당이나 마트에서 도둑질을 한 빈민들이 이건 단순한 도둑질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아이를 살리는 일이고 가족을 살리는 빈민의 손이니 그것도 경찰이 건들지 말고 받아줘야 하나?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 식당에서 길막하며 아무데나 누워지낼 때 그것은 단순한 무례가 아니라 그 사람의 건강이기 때문에 불편해도 눈 감아주고 받아줘야 하나? 그리고 한 장애인이나 노숙인이 아무데나 개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려 할 때 그것은 단순한 위생법규 위반이 아니라 그들의 친구이고 몸이니 싹 다 받아줘? 그리고 한 트렌스젠더가 여성 탈의실에 들어설 때 단순히 이건 여성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한 누군가의 권리이니 다 받아줘? 그리고 일가족들이 채무로 인해 자식까지 끌어들여서 자살을 강제로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