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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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롯데마트 두고 안내견 출입하는 꼴을 내버려두고 지지한다면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0. 12. 3. 14:26
반드시 숙박업소까지 출입을 시켜서 침대에 털이나 체액을 묻히는 꼴을 보게 될 것이고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서 평생 침대에 묻은 털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할 것이며 백화점이나 식당에 묻은 안내견의 털과 체액을 우리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먹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숙박업소에 안내견 들여보내잖아. 그러면 반드시 목욕탕 스파까지 가게 될 것이고 찜질방까지 가게 되어 그렇게 뜨거운 찜질방 솥에서 안내견을 혹사시킬 것이고 뜨거운 목욕탕에 안내견을 익사시키고 화상입힐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 사람 물 수도 있는 것이고 익사당하여 다시는 구제를 못받고 다른 사람에게 엉뚱한 책임을 물게 될 것이다. 절대로 안내견 남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아무렇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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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퍼피워커 시발 진짜 당장 안드로메다로 꺼지지 못하냐?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0. 12. 3. 14:13
도대체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훈련장 밖에 있는 롯데마트 백화점에 허락 없이 무단으로 출입해서 안내견 훈련중입니다 씨익 하네스 훈장 달고 당당하게 쳐가고 애새끼 안내견 눈망울 팔고 롯데마트 매니저 아무도 모르게 망언하는 놈으로 취급하면서 명예훼손하고 그러냐? 아니 지들이 그렇게 백화점에서 훈련을 시키고 싶으면 법적으로 롯데마트 본사로 가서 허락을 구하고 장소를 지정해서 다른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든가 말든가 해야지 왜 이제야 갑자기 와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장애인 복지법 40조 3항 앞세워서 과태료 뜯어낼라고 하고 롯데마트 전면 불사 불매운동 선동하고 그러냐? 그리고 대댓에 달린 주변 특견교도 새끼들 퍼피워커에 대한 인식이없다 너무나 시민의식이 나쁘다 그러는데 진짜 저 새끼들 아예 미국에 있는 안내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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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놈의 당선인이 크나큰 안내견 끌고 국회까지 동승남발한 뉴스 또 나오네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20. 9. 1. 23:06
지금 코로나 19 사태 터져가지고 음식점 접객업소 다 문 닫고 온 국민이 지 입을 희생하면서 공공 위생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국회에서 크나큰 개 털 날리는 안내견을 홍보할 땐가? 물론 내가 마스크 졸라 안 써서 내로남불 비난받아야 할 터이지만 도대체 무슨 심보로 자기 개를 위로 보내달라고 지랄들 하는 거임? 개털이 얼마나 먼지가 많고 병원균이 얼마나 많아서 쉽게 감염이 되는데... 또 음식점 들어와서 자기 거부하면 코로나 걸려도 영업정지 무기한 걸거 아니야? 진짜 괜히 우리 정상인 분들이 위생 마스크를 써서 음식점이나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 틀어박혀 있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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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식당에서 안내견이 없어서 자기 눈이 없어서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한다면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19. 2. 18. 03:45
도대체 왜 가장 위험하다는 T익스프레스 롤러코스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갈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지들이 다른 정상인들처럼 누리고 싶고 뭐든지 타고 싶고 인간승리 하고 싶으면 당연히 정상인들이 식당에서 꼭 지켜야 할 애완동물 개 동반 금지는 똑같이 지켜야 될 거 아니야? 뭐 단순한 개가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님들 눈이 없어서 자신의 개가 시각장애인 눈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 앞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대형견의 모습을 하고 있고 개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에게 털을 날려서 크나큰 불편을 끼칠 수 있고 위생상 굉장히 위험한 것인데 아니 지금 기본적인 식당 위생에 관한 건 아예 씹어먹었나?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턱대로 남에게 강제해야 되는 건가? 시각장애인의 인권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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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내견 거부 20주년 축하한다.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18. 11. 19. 09:01
아무리 시각장애인 단체들과 안내견 협회가 시각장애인의 눈 개지랄해도 여전히 식당에서나 숙박업소에서나 절대로 안내견 안 받아들인다. 장애인 복지법 안내견 관련 개정법 20주년이 다 되어 갈수록 여전히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제는 100주년 달성하길 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형편을 이유로 정상인들의 머리 꼭대기위에 올라가는 법은 하나도 없고 몸져 기어다니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 2008년 시행 이후 장애인 거부 10주년 진짜로 축하하고 앞으로 잘 그러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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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식당 음식에 머리카락 한 실이라도 묻으면 금방 식당 주인 쌍욕할 놈들이..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2018. 11. 17. 04:09
무슨 안내견을 위생상 알레르기의 이유로 제지를 하면 막 식당 주인 미개하다 쓰레기취급을 하며 대드는 거지? 안내견도 다른 개와 마찬가지로 털 계속 날리고 먼지 날리고 머리카락만한(물론 가늘지만) 개털을 음식에 옮기는 아주 싫증나는 거라고.. 그런데도 하네스 잘 끼우늬까 털 안날린다고? 그러면 다른 개도 아예 하네스 옷 끼워서 식당에 들락날락 거리면 되겠네. 아주 쉽겠네. 안 물어서 괜찮다고. 주변에 식당에 있는 다른 개도 아예 안 짖고 조용하던데... 아니 그 안내견 개가 일일히 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니? 무슨 한글 간판이라도 제대로 보냐? 표지판이라도 제대로 보냐? 다 길을 잃고 방황할텐데... 이런 걸 잘 파악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개털 알레르기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을 차별해야 하냐고 개 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