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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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비공개 메모지 수정 편집 관련 공지사항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8. 9. 11:04
위 제목을 따라 이 글을 편집하려면 반드시 장애인 도우미견을 동승한 해당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뇌전증을 비롯한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들과 그들과 함께 살던 그의 동료 친구 대학생들과 직장인들과 친족들이 각 사건의 끔찍한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만지지 마, 먹이주지 마 등 단순하게 룰을 어긴 것부터 시작해서 각 현장 내부 반입 후 거부를 이유로 한 것까지 포함한 모든 범행 동기에 끌려 끔찍한 살인, 강도, 특수폭행(집단폭행), 재물손괴, 인신매매, 장기매매, 강제 성매매, 차량돌진, 납치와 그 범죄들을 교사하여 저질렀다는 것을 가설글로 올리거나 밝혀져야 합니다. 또한 각 해당 비공개 게시물 빈칸마다 장애인 도우미견 훈련기관 직종에 종사하는 모든 사후관리 직원들이나 도우미견 훈련사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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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부르크 서쪽 퇴역군인 마을 집 내부 퇴역장군 일가족 망치 살인 사건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7. 30. 03:50
2010년 5월 28일 날 독일 뉘른부르크 서쪽 퇴역군인 마을 집 안에서 한 이라크 참전 출신 시각장애 상이군인이 자신의 동료 퇴역 군인과 함께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퇴역장군네 집에 들어가려 시도하다가 나중에 강압적으로 제지당하여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지방법원 안으로 들어가 장애인 관련 법 위반으로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그 지방법원 측에서 아예 무시하여1심 재판에서 피고인 장군님의 손을 들어주어 무죄 선고를 내렸다. 그래서 그들은 아예 서비스견을 데리고 법원 밖을 나서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서로 화를 내며 투덜대며 참다참다 못참아서 그쪽 중 한 명의 인솔자 역할을 하던 동료 군인이 나서서 자신의 쇠망치를 공구함에서 꺼내들어 집 밖으로 나가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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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6. 21. 00:49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4년 3월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제 4차 청각도우미견 분양식을 치룰 때 두 명의 청각장애인이 그 청각도우미견을 나눠받고 생활하게 되었는데... 한 명의 청각장애인은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전라도 광주광역시 남쪽에 위치한 농아인협회로 돌아가서 10일 동안 자기 집이나 농아인협회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갈 때마다 16명의 동료 청각장애인들의 사랑를 받다가 나중에 조직폭력배를 결성하여 낮에는 야구 몽둥이를 들고 인근 홍어식당 안마다 밤에도 야구몽둥이를 들고 인근 유흥업소 안에 난입하여 자신의 도우미견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고 그 곳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먹고 있던 손님들을 모조리 때려 죽였다. 다른 한 명의 청각장애인 동승자는 강원도 홍천시의 한 호화 빌라 집 안으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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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6. 14. 04:37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3년 5월 13일 날 서울시 마포구 남쪽 한강 유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고등학교 교사 용승희 씨(28)가 자신의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가 달린 노트북을 키고 네이트 인터넷 메신저로 북한 공작원 리슬미 씨(27)와 교신하여 자신의 고등학교 내에서 근무하던 교사들과 반 학생 명단을 넘겨준 뒤 빨리 그 놈들을 모조리 죽여달라고 청부한 뒤 4천만원의 거금을 그들의 계좌에 입금하였다. 심지어는 여기 근처에 공공시설이 있다고 하면서 해당 지역 지도를 찍어 보내어 무조건 그 안으로 침입해 들어가서 폭파시켜달라고 청부하기까지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 메신저를 전해들은 리슬미 씨(27)를 비롯한 6명의 북한 공작원들이 자기 메모지에 받아적은 뒤 스나이퍼 소총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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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3. 19. 07:38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어느 날 2021년 5월 17일 때부터인가 육군 서부전선 내 지뢰제거 작전과 모든 철책 순찰 방어 작전을 비롯한 모든 병사 지휘통솔 업무를 다 마치시고 잠시 군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 장군님께서는 깨끗한 육군 제복 차림으로 입고 군 가방을 맨 채 어느 호선 지하철을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셨다 아니면 휴가를 다 보내고 복귀일에 맞춰 자기 군부대로 복귀하러 가는 길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다음 역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리자 자기 역칸 밖 선로 앞에 한 시각장애인 여성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손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바지와 옷가지 사이로 쑤셔박아 들어섰다. 정장군님께서는 자기 바짓 사이에 안내견 머리를 끼우는 걸 10여분간 참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