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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6. 14. 04:37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3년 5월 13일 날 서울시 마포구 남쪽 한강 유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고등학교 교사 용승희 씨(28)가
자신의 시각장애인용 특수 장치가 달린 노트북을 키고 네이트 인터넷 메신저로 북한 공작원 리슬미 씨(27)와 교신하여 자신의 고등학교 내에서 근무하던 교사들과 반 학생 명단을 넘겨준 뒤 빨리 그 놈들을 모조리 죽여달라고 청부한 뒤 4천만원의 거금을 그들의 계좌에 입금하였다.
심지어는 여기 근처에 공공시설이 있다고 하면서 해당 지역 지도를 찍어 보내어 무조건 그 안으로 침입해 들어가서 폭파시켜달라고 청부하기까지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 메신저를 전해들은 리슬미 씨(27)를 비롯한 6명의 북한 공작원들이 자기 메모지에 받아적은 뒤 스나이퍼 소총을 들고 몰래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그 주소지에 적힌 고등학교 안에 침입하여 5명의 교사와 30명의 학생들을 사살하였고
나중에는 그 학교 인근 지역 공공시설에 침투하여 보안요원들을 사살한 뒤 중요 정보를 빼내갔다.
다행히 국정원의 신고접수와 열띤 대공수사 산업스파이 수사로 인해 그들을 모조리 붙잡았고 그들을 그런 끔찍한 짓을 하도록 시킨 안내견 동승 고등학교 교사까지 체포하여 법정에 세워 중형 선고를 받게 했다.반응형'비공개글 모음 >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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