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 근방 외딴 산간지대 기독교인 입양가족 납치 집단폭행 강제노역 사건

1~2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 근방 200킬로미터 외딴 산간지대 안 마을 안에서 서비스견

동승 장교급 상이군인들 2명과 13명의 친구 퇴역군인들과 서비스견 훈련기관 직원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곳 근처에서 한쪽 눈동자 표식 간판이 달린 프리메이슨 롯지와 거대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이 세워져 있었다.

그 상이군인들은 2023년 7월 2일부터 자신의 서비스견 훈련기관 직원들과 함께 그 곳에서

거주하며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훈련을 받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옆 동료 퇴역 군인들과 함께 인근 기독교인 가정이 운영하던 호화 식당 안에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그러나 그 가게를 운영하던 미군 부부의 아이들이 자꾸 서비스견을 계속 만지고 자신의 개를 탁자 위로

들고 입을 대며 식사하는 행동 때문에 주변 손님들로부터 지탄 소리를 듣고 계속 화가 났다.

그래서 그들은 8월 27일 날 저녁 8시 30분 경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을 내둬버리고 각자 자신의 몽둥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그 식당 앞으로 진격하여 퇴근길로 식당 문을 걸어잠그고 있는 한 기독교인 사장의

뒤를 쫓아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을 파악하여 몰래 침입한 뒤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던 십대 해외 입양 자녀들과

친자녀들을 납치하여 집단폭력을 행사한 뒤 자기네 서비스견 군인들이 살고 있는 집 안으로 끌고 가

더럽고 낡은 창고 안에 감금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기독교인 해외입양 일가족들을 밧줄로 묶은 뒤 심한 협박을 일삼고

종이 여러 장과 펜 하나를 건네며 신체 포기각서와 그 아이들 양육권에 대한 친권 포기각서를 강제로

받아적게 한 뒤 그들 부모 자식간에 강제로 분리시켜 부모들은 전부 자기네 개 사육장에 가서 밥을 먹이고

산간지대 버섯을 재배하는 곳에 강제동원하여 힘든 노역을 다  시켰다.

그리고 그들 부모에게서 떼어낸 모든 해외입양인 자식들과 친자식들은 모조리 헐리우드로

끌려가 MK 울트라 실험대상으로 부려먹고 그들에게 개 털묻은 음식과 개 사료를 강제로 먹여

자신의 서비스견(안내견)을 받아들이기 위한 고문과 세뇌를 시켰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은 2024년 3월 5일만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그 해외입양인 부모를 노역시킨 상이군인들과

서비스견 훈련기관 직원들과 옆 동료 퇴역군인들을 전원 체포하여 법정 앞으로 데리고 가서

종신형 선고를 받은지라 그 부모는 자유롭게 풀려나 다른 집으로 이사갔지만 아직도 그 부부가

키우던 자녀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행방을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