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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근방 야산 강제 음독자살 강요 사건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6. 4. 00:25

    2021년 2월 3일부터 경상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근처 남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오준헌 씨(37)가 3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훈련기관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저 멀리 삼성화재 사무실에 출근하여 보험설계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모든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회사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자기 집 호화 아파트 단지 앞 정거장에 내려 자기 집으로 걸어서 돌아가려다

    갑자기 사후관리 직원들과 만나 저 멀리 자기 집 인근 상가 1층 아이스크림 식당 배스킨라빈스

    안으로 자주 데리고 들어와서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 분들의 친절한 응수와 점자책 안내를 받아

    자기가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여 맛있게 먹어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은 4월 28일 날 저녁 7시 20분 경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퇴근길에 또 다시

    동대구역 정거장에서 내려 베스킨라빈스 문 앞으로 걸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가게 안 카운터에서 일하던

    점원들이 그의 앞을 막아서서 이렇게 말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전에 우리 매점을 방문했던 주변 다른 고객님들이 자기 테이블 밑에 개털을 묻는 이유로 저에게 불평불만을 하여 더 이상 우리 매점에 안 들어온 탓에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매뉴얼대로 여러분들의 장애인 안내견 출입을 좋게좋게 봐주고 허용할려고 하도 더 이상은 이대로 영업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여러분들은 여기서 더 이상 식사하실 수 없으니 제발 우리 매점 밖을 나가서 지정된 다른 매점으로 들어가 식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한 명과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이게 뭔 소리냐는 식으로 격분하여

    그 점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그 옆에 서 있는 사후관리 직원들 중 한 사람이 나서서

    자신의 손뼉으로 그 점원들의 얼굴을 거세게 패대기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사후관리 직원은

    "야 이 새끼야! 내가 여기까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20년 간 뼈빠지게 훈련시켜서 시각장애인 한 명에게 분양시켜서 데리고 밥 먹으러 왔는데.. 내가 고작 테이블 번호 따라 안내견과 함께 앉아 개털 날리거 묻히는 게 뭐 어때서 나보고 갑자기 남의 애완동물로 보고 밖으로 나가라 그래? 시발 이따구로 가게 영업하면서 괜히 서비스를 줬다 뺐다식으로 해서 남의 장애인 손발 우롱하고. 시발.."

    라고 고함을 지르며 자신의 의자를 들고 점원들을 심하게 폭행하면서 자신의 동료들과

    안내견을 데리고 문 밖으로 나가 자신의 집인 인근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러고선 그 사후관리 직원들은 4월 30일 날 오후 2시 10분부터 자신의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대구의 종묘농약사를 방문하여 아주 위험한 농약 한 병을 사들인 뒤

    또 다시 마을 버스 안에 들고서 원래 동대구역 앞 정거장까지  탑승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배스킨라빈스 직원들의 퇴근길을 틈타 그 점원들의 뒤를 몰래 추적하여 납치한 뒤

    인근 야산으로 강제로 끌고 가 집단폭행을 일삼았는데..

    그들은 그 직원들 앞에 농약 뚜껑을 열어

    "너희들은 우리 안내견 훈련실적의 끔찍한 실패작이니 빨리 유서를 쓰고 이걸 마시고 죽어라!"

    라고 소리를 친 뒤 자신이 준비한 종이 한 장과 빨간색 싸인펜을 건네 강제로 가짜 자살 유서를

    작성하도록 시켜 농약을 강제로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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