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내 칠성파 조직폭력배 살인청부 사건

2021년 6월 1일 날부터 9월 18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이마트24 편의점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 계산대 점원 홍선희 씨(27)가 우연히 2마리의 시각장애인 여교사들이 3명의 여성 동료 교사들과 함께 

각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골든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것을 보고

흔쾌히 받아들여 물건을 계산하여 판매해왔는데..

그 점원 분이 9월 19일 날 아침까지 자기 가게 진열대를 청소하여 정리하던 도중 진열대에 놓인

식료품들과 과자들마다 체액 묻히는 일이 많은 탓에 또 다시 이 날에 자기 가게에 안내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 동승자들을 만나 이 곳 안에서 안내견을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면서 서로 다투며

문 밖으로 돌려보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교사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스스로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네 고등학교에

출근한 뒤 해당 2학년 학교 교무실 안에 들어가 다른 동료 교사들에게 이 사실을 전파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다른 동료 교사들이 격분하여 자기 할 일을 다 한 뒤 학교 밖을 나가 자기 집 안으로

걸어가 부산 최고 조직폭력배였던 칠성파들과 몰래 연락하여 4천만원의 거금을 약속한 뒤

자신이 방문한 편의점 주소를 게시한 뒤 그 점원을 때려죽이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 조직폭력배들은 오후 3시부터 야구몽둥이와 칼을 꺼내들고 웹서핑하여 추적한 뒤 저녁 7시

승합차 안에 들어가 타고 저녁 8시 경부터 그 곳 편의점 앞에 도착하여 세운 뒤 각기 차에서 내려 그 안으로

침입하여 진열대를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을 협박하여 4시간이나 집단 구타를

하여 사망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