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https://youtu.be/S7uxMvS6eZ4?si=hP1CKJc9OsC0zvhe

(출처: KBS 뉴스)

2021년 3월 28일 날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의 한 마을에서 24시간 홍수가 몰아닥치고 22명이 사망했는데..

그 지역 홍수로 죽은 사망자들 중 11명이 장애인 서비스견(안내견)을 의지하여 식당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하여 밥을 먹어온 이라크 참전 출신 상이군인들이었고 나머지 2명은 그들의 예비역 부하 군인들이었고 9명은 그들이 부려먹은 흑인깡패 출신들이었다.

그 곳 지역에서 맹인을 위한 안내견이라는 하네스를 착용한 11마리의 안내견 사체들이 군인 사체의 손에 끌려다녀 둥둥 떠다니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4개월 전부터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공공장소나 식당 안에 자주 반입하여 들어가서 인근  공무원들과 점원들과 막대한 선불금으로 거래하여 밥을 먹고 민원을 보내다가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털 묻는다는 단순한 비평을 들었다고 흑인 깡패들을 고용해 그들을 모두 납치한 뒤 저 멀리 라스베이거스의 매춘굴로 팔아넘겨 막대한 돈을 챙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루미나티 회원들이 방문하여 그 곳 집 안에 둘러 죽은 어린 아이 시체를 실어나르며 사탄교적 의식을 자주 치뤘다고 하고 그 마을에 거주하던 일부 동성애자들이 인근 결혼케익 가게에 들어가서 자기 동성결혼식을 강요하는 일이 빈번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