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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6. 21. 00:49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004년 3월 삼성전자 도우미견나눔센터 제 4차 청각도우미견 분양식을 치룰 때 두 명의 청각장애인이 그 청각도우미견을 나눠받고 생활하게 되었는데...

    한 명의 청각장애인은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전라도 광주광역시 남쪽에 위치한 농아인협회로 돌아가서 10일 동안 자기 집이나 농아인협회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갈 때마다 16명의 동료 청각장애인들의 사랑를 받다가 나중에 조직폭력배를 결성하여 낮에는 야구 몽둥이를 들고 인근 홍어식당 안마다 밤에도 야구몽둥이를 들고 인근 유흥업소 안에 난입하여 자신의 도우미견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고 그 곳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먹고 있던 손님들을 모조리 때려 죽였다.

    다른 한 명의 청각장애인 동승자는 강원도 홍천시의 한 호화 빌라 집 안으로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으로 들여 4일 동안 함께 들어가서 생활하다가 자신의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안에서 출근하여 반입하려고 하다가 거절당하는 일이 빈번하자 20명의 자신의 동료 청각장애인들을 결집하여 조직폭력배를 결성한 뒤 야구몽둥이를 들고 인근 금은방이나 편의점 안에 난입하여 묻지마식 집단폭행과 기물파손을 일삼아 갖가지 상품들과 귀금속들을 털어 자기 집으로 가져와 무전취식하였다.

    그 때문에 전라도 광주광역시와 강원도 주민 전체가 격분하여 삼성 애니콜 핸드폰들을 대리점에서 다 퇴출시키고 불매하기 시작하여 모토롤라와 다른 기종의 핸드폰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자기 앞에 오는 청각장애인들을 어디 개를 함부로 데리고 다니는 새끼라고 취급하여 마구 때려죽이고 그들의 협회를 부수고 쫓아내는 일이 빈번하게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곳 기관안에서 2004년 6월 제 5차 청각도우미견 분양식을 치루어 2명의 청각장애인들이 각기 다른 견종의 도우미견을 분양받아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한 명의 청각장애인은 경상북도 예천의 서쪽 도시 빌라 집 안으로 들어가 6명의 자신의 청각장애인 동료들과 함께 인근 농아인협회 사무실 안에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반입하여 출근하다가 나중에 밤이 되어서 각자 칼을 꺼내 들어편의점 안이나 금은방 안에 도우미견을 데리고 들어가면서 그 곳에서 일하던 모든 점원들과 주인들을 모두 찔러죽이고 금품과 물품을 갈취하여 자기 협회 사무소 안으로 빼돌렸다.

    또 다른 한명의 청각장애인은 경상도 울산광역시 서쪽 동네에 거주하던 40대 가정주부로써 자신의 도우미견을 선물받아 데리고 자기 집 아이들과 함께 들이고 1개월 동안 멋진 주부 생활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자신의 아이들이 도우미견을 만져서 생활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갑자기 격분하여 자신의 망치를 들고 그들을 모조리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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