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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비공개글 모음/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2024. 3. 19. 07:38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어느 날 2021년 5월 17일 때부터인가 육군 서부전선 내 지뢰제거 작전과 모든 철책 순찰 방어 작전을 비롯한 모든 병사 지휘통솔 업무를 다 마치시고 잠시 군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 장군님께서는 깨끗한 육군 제복 차림으로 입고 군 가방을 맨 채 어느 호선 지하철을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셨다
아니면 휴가를 다 보내고 복귀일에 맞춰 자기 군부대로 복귀하러 가는 길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다음 역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리자 자기 역칸 밖 선로 앞에 한 시각장애인 여성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손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바지와 옷가지 사이로 쑤셔박아 들어섰다.
정장군님께서는 자기 바짓 사이에 안내견 머리를 끼우는 걸 10여분간 참다 못해 불쾌함을 느끼셨던지
나 지금 복장 깔끔히 단정하게 입고 관사를 방문하러 가야 하니깐 제발 좀 여기 안에 커다란 개를 데리고 다니지 좀 말고 다음역 밖으로 좀 치워달라고 재촉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피아니스트는 장군님의 재촉에 마음이 찔렸던지 갑자기 악한 모습으로 돌변하여 그 분의 제복의 옷깃을 멱살잡아 약장을 뜯고 주먹으로 막 패고 격한 고성과 몸싸움을 오갔다고 한다. 함부로 떽떽 거리면서 얘기하고
그 때문에 그 장군님께서는 예부터 이어나가던 군 복무 생활을 더 이상 이어나가지 못하고 스스로 그만두고 이번에 이사갈 포천의 어느 아파트 단지 윗층에 이사가서 다른 퇴역군인 분들과 어우러져 생활하셨다고 한다.반응형'비공개글 모음 >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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