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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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마다 놀러와 마이홈 공방 일을 다 마치고 잠을 잤는데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5. 1. 10. 00:34
왠 여성 발달장애인이 홀로 집 안에 방치하여 굶주려서 추위에 떨며 위험한 상황에 거북이를 구워 먹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꿈을 꿨는데요.나중에 그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위험을 피할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그 곳 직장 앞으로 가서 그를 찾아 나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어도 그 엄마는 여전히 하하호호 웃으며 거북이 구이나 전달하고 그냥 나가버렸지요.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버스를 타고 저 멀리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 소름돋을 정도로 거북이를 잡아 구워 먹어야 했는데...그러다가 그 거대한 초록색 뱀이 그 여성 발달장애인의 집 안에 기어 들어갔다가 그녀의 몸을 휘감아 결박하였는데 그 여성이 막 살려달라고 소리내어 울고 절망하다가 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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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옥하늘도 자기 내면의 여러마리 악마 때문에 힘들어 미쳐 죽을 것 같습니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10. 28. 00:22
저 지옥하늘 일리다리 블로거도 제 몸 속에 내재된 내면의 여러 마리 악마 때문에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못하고 제대로 된 통제를 하지 못하며 주변 다른 사람들이나 장애인들에 대하여 망언을 하여 자기 인생을 망칠 뻔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괴로웠고 항상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한테서 자살 조장한다고 신고 받고 이 글을 삭제하고 비공개 처리하려고 하겠지만요. 이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이지 당신에게 자살을 권유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악마에 시달림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려서 괴로워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써내려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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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바다 해수욕장에서 자주 물놀이하는 꿈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9. 20. 05:55
전 어제 저녁 9시쯤에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요. 아무도 모르게 어느 바다 마을에 여행가다가 가까운 동해 해수욕장을 방문해 동해 깊숙한 바다에 자주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물장구 치고 놀았습니다. 그것도 하루종일 그 바다 속에 들어가서 놀다가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또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했죠. 그러다가 마지막 날 저녁 7시쯤 한 일본인 분이 걸치대에 빨래하다 말라 개놓은 제 옷들을 실어날라서 저에게 접근하여 일본 말로 걸어 계속 갖다 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그 일본인 분한테서 자기 옷을 건네받고 그래도 밤에도 그 해수욕장의 깊고 깊은 바다에 또 들어가도 싶은 거에요.. 이거 왠지 위험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하는 거에요.. 만약에 밤중에 옷을 입고 또 그 깊고 깊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