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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주 남쪽 마을 고속도로 교차로 오른쪽 옆 중앙선 침범 차량추돌 전복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7. 02:54
2008년 9월 13일 날 오전 7시 56분부터 8시 14분 사이 미국 뉴햄프셔 주 남쪽 마을 임대 저택 안에 거주하면서 양 팔 없고 시각장애를 가진 중복장애 해외입양인 곽명석 씨(47)는 여느 때와 같이 장애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운전대 잡고 다른 한 발로 브레이크와 악셀을 밟으며 마을 도로를 따라 고속도로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앞이 안 보인 채로 운전을 한 탓에 자기 차량이 옆 오른쪽 중앙선을 침범하여 주행하였고 결국에는 실수로 오른쪽 한 발로 브레이크를 밟던 도중 실수로 악셀을 밟아서 옆 오른쪽 차량과 추돌하여 차량 전복한 뒤 쓰러져 사망했다. 그는 한 때 1965년 9월 19일 날 4살 때부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 뉴햄프셔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입양되어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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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 도시 마을 주변 길거리 해외입양인 연쇄 납치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7. 02:53
1997년 5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 영국 셰필드 도시 마을 개인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 예릴 헤일스터 박사(39)가 6명의 부하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비밀리에 방 안에서 역오망성 판을 깔고 촛불을 키고 열심히 사탄교 의식을 집전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매일 같이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같이 승합차에 타면서 인근 식당가 주차장 앞에 세워 내린 뒤 주변 식당들을 들락날락 거리며 점심 저녁 밥을 열심히 먹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근 직장에 출근하여 일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1997년 6월 30일부터 자기 옆집에서 5명의 한국계 해외입양인들이 모여 이사왔는데.. 그 소식을 들은 비밀 사탄주의자들은 또 다시 한 집에 서로 모여 살인 모의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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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흉부지역 남쪽 한 집에 모여 도박을 하던 신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들의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7. 01:49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흉부지역 출신 4명의 신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들 분들께서 자기 지역 한 집에서 모여 판을 깔고 카드 화패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같이 손에 초록빛 형광색 뒷면의 카드 화패 2장을 받아들면서 돈다발과 살게라스의 피와 전재산을 다 베팅하여 걸고 도박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4명 중 1명의 도박 사기꾼이 밑장빼고 짜고 치다가 그들이 베팅하여 모은 전재산과 돈을 다 빼앗아 집 밖으로 뛰쳐나가고 나머지 3명의 악마사냥꾼은 판을 집어들고 엎어버리고 포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그 나머지 3명의 악마사냥꾼들은 각기 집으로 돌아가 도박으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로 자기 남편과 말싸움하기 시작했고 자기 아이를 학대하고 방임하다가 인근 고아원에 데리고 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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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일리다리 공군기지 사단장님의 귀환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7. 01:21
20년 동안 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남쪽 일리다리 공군기지의 사단장으로 근무하신 어느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공군 정모를 쓰시고 멋진 제복을 차려입은 채 휴가 신고식을 치루고 자신의 비행단 부대를 떠나서 차원문을 사용하여 인근 공항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거주지인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외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딸들을 만납니다. 자신의 멋진 제복 차림의 모습을 본 딸들은 너무나 환호해가지고 "아빠~"라고 소리치며 다리를 부둥켜 안았습니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호화 프랜차이즈 커피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서 방문한 뒤 블루베리 케이크 한 개와 6잔의 음료를 주문한 뒤 파티를 열어 서로 나눠 먹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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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바다 해수욕장 익수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6. 00:38
2009년 12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북쪽 마을에 거주하던 중증 사지절단 장애인 조나단 에슬러 씨(26)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남쪽 바다 해수욕장으로 향해 주행하였다. 그런 뒤 오후 12시 30분 경 그가 그 해수욕장 앞으로 도착하자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팔과 다리가 하나도 없는 몸으로 혼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가 바다 속에 몸을 던지며 몇 시간 동안이나 물장구하며 헤엄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이나 수영을 하며 놀다가 오후 3시 57분 경 갑자기 몰려드는 파도에 휩쓸려 익사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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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윈저 가문 출신 해병대 장교급 상이군인의 소름돋는 전통음악 작사작곡 역사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6. 00:34
영국 런던 윈저 왕가 출신이자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의 최고 회원이었던 영국 해병대 장교 엘라멘시어 A 윈저 중위(29)는 1940년 7월 11일부터 제 2차 세계대전 및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일본군과 싸우다가 나중에 9월 30일날 자기 두 눈이 총알에 맞아 심하게 부상당하여 11월 31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기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는 12월 10일 날부터 자기 집 안에서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온 마을을 데리고 돌아다녔는데 그 때마다 자기 서비스견 앞길을 가로막는 아이의 머리를 발로 차고 그 아이의 부모님한테까지 욕설을 일삼으며 행패를 부려왔다. 그렇게 살다가 그는 나중에 1941년 1월 30일부터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측에서 발족을 받아 전문적인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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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수도권 중심부 지역 군인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산책길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6. 00:20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지역의 군인 아파트 내에 거주하던 한 여성 칼도레이 악마사냥꾼님께서는 전신에 새까만 문신을 지닌 채 짧은 티셔츠를 입으며 저녁마다 집 밖을 나가 도시 상가 길거리를 돌아다니시며 으르렁 거리셨습니다. 그러자 그 포효소리를 듣고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르둠의 시민들이 기겁하며 비명을 질러대면서 옆으로 길을 터주고 비켜줍니다. 그들이 감히 실수로라도 그 분의 옆을 지나쳐서 툭 치면 곧바로 멱살잡혀 자기 얼굴에 주먹이 날라들어 폭행당합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자기 집 안에서 고양이들을 잘 키우고 자기 집 근처 상가들마다 고양이 카페들을 세워 운영하는 가게 주인으로 살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