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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외곽 남쪽 도시 정거장 앞 2층 버스 내 흉기난동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8. 00:47
2021년 8월 9일 날 오전 8시 1분 경 영국 런던 외곽 남쪽 도시 정거장 앞 한 2층 버스 안에서 한 남자 친구인 오스틴 이브엄 씨(26)가 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고 들어가 탑승하여 자기가 앉을 좌석을 찾으러 들어갔었는데.. 갑자기 주변 승객들 옆으로 달려가다가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꺼낸 소형 칼을 꺼내 모조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한테서 2021년 8월 8일 날 아침 7시 30분 경부터 그녀 자신이 2급 시각장애 때문에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여기 버스 반입한 뒤 탑승하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러 갔었는데, 자기가 해당 정거장에 도착하여 내리려던 도중 주변 승객들에게 털 묻는다고 욕을 먹고 비난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남자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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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리다리 국가 내 일부 지역에 세워진 드루이드 교역소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28. 00:46
각국 일리다리 국가 내 일부 지역에서도 아제로스 칼림도어 출신 각 종족 드루이드들이 서로 이민 가서 모여 살던 드루이드 전용 교역소들이 일부 들어서 있습니다. 그 곳 교역소 바깥마다 드루이드들이 나무들을 많이 심어서 커다란 산맥을 이루고 그 산 속 곳곳마다 드루이드 전용 지하굴들이 많이 세워져 있어서 대다수 드루이드들이 에메랄드의 꿈을 꾸기 위해 그 동굴 입구 아래로 내려가 깊은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역소마다 지역 곳곳마다 전원주택들이 많이 세워지고 그 집에 살던 드루이드 분들이 자기 집 근처 커다란 땅 부지를 사들여 손수 커다란 대형 채소밭과 과수원 밭들을 일구어 내고 가축 시설들을 키워 동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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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고대 일리다리 시대부터 행해져 왔던 일리다리 저주술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28. 00:46
일리다리 창립 초기 불타는 군단과의 성전이 완전히 끝난 지 30년 후부터 늙어서 퇴역한 고대 악마사냥꾼 분들은 다른 일리다리 흑마법사들과 함께 꼭 필요한 지옥 마법진이나 악마의 피 50리터나 촛불들과 지옥마법 저주서를 준비하여 마르둠 북쪽 외진 심연 지역에까지 횃불을 들고 실어날라 구석진 곳에 촛불을 붙여 주문을 외우며 실행하는 것에 비롯되었다. 그 분들께서는 다른 일리다리 동료 부대원들이나 부하 병사들이 보내온 저주대행 의뢰 편지를 주고 받으시며 자기 아랫 사람이라고 막 부당하게 대우하고 막 이것저것 시키는 부대장님들과 자신을 함부로 왕따시키고 가혹행위를 일삼고 집단폭력을 일삼는 동료 부대원들을 향해 지옥마법으로 저주시켜 스스로 뼈저리게 반성하게 하는 저주 의식을 치뤄왔다. 그러다가 그 분들께서 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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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흉부지역 내 북쪽 큰 도시 인근 마을버스 내 버스기사 폭행 난동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28. 00:45
니스카라 흉부지역 내 북쪽 큰 도시 마을 인근 버스 정류장 안에서 한 신도레이 주민이 선로 앞에 서서 해당 번호 노선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제 시각에 자기 정류장 앞에 버스가 도착하여 앞 출입문으로 들어가서 교통카드를 꺼내 단말기를 찍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신도레이 주민이 뒤틀린 얼굴의 잿빛혓바닥 부족 출신 버스기사를 보자마자 갑자기 화를 내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 버스 기사를 보호하던 플라스틱 보호창을 부수고 때리고 테러를 하다가 결국 보다 못한 다른 승객들한테 제지당하여 출입문 밖으로 쫓겨나버렸습니다. 그 버스 기사는 쫓겨난 주민을 향해 빨리 다른 데로 꺼지라며 소리치고 버스 출입문을 황급히 닫으며 다른 정류장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쫓겨난 신도레이 주민은 황급히 택시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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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시 인근 마을 도로 대형 교차로 내 대형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7. 00:40
2011년 7월 31일 날 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도시 빌딩 2층에 거주하던 중증 지체 장애인 직장인, 게비얼 V 프롤리트 씨(35)는 인근 대기업 인텔 직장에 출퇴근하러 자신의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차량을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으로까지 주행하여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운전 도중 자신의 팔이 비틀어 오른쪽 옆 중앙선을 침범하였고 나중에 반대편으로 향하던 옆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사고를 일으킨 뒤 자기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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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 강동역 구간 방화행 열차 내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7. 00:37
1996년 12월 1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며 근처 위례초등학교 2학년 1반 담임선생님으로 근무하던 20대 시각장애인 초등 여교사 유혜리 씨(28)가 자기 남자친구 정근현 씨(28)와 함께 손잡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등촌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서 기다리다 자기 역으로 달려오는 방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함께 손 잡고 데리고 탑승한 남자친구가 자기 앞 좌석에 애완동물을 안고 데리는 여주인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며 어딜 감히 시발 장애인 안내견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오냐는 식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 남자친구가 홧김에 자신의 옷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