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마을 북쪽 호화 케이크 상점 내 위생불량 및 급성 식중독 사건

2008년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지역 북쪽 호화 케이크 상점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제과제빵 요리사 라이슨 원더스 씨(38)가 자원하였는데..

 

그는 팔이 하나도 없어서 더러운 발로만 주방 도구를 집어 버터를 잘라 넣고 계란을 까고 넣고

 

밀가루를 계량하여 넣어 섞어 반죽을 만든 뒤 틀에 요리 종이를 넣어 빵을 굽고 페스츄리로 크림을 얹고

 

짤주머니로 크림을 짜고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기간 동안 손님들이 해당 식당을 방문하여 케이크를 주문하여 식당이나 집 안에서

 

들어가 잘라 먹으려 하는데..

 

갑자기 케이크 옆마다 머리카락과 더러운 먼지가 묻어 있길래 주방장에게 따져 물어 컴플레인하기

 

시작했고 아예 이 식당에 들어가서 사 먹으러 오려 하지 않고 다른 식당을 찾아 나갈려고 했다.

 

심지어는 그 요리사가 만든 케익들을 장애인이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하여 억지로 쳐 먹다가

 

식중독에 걸린 손님들도 많아져서 더 이상 이 식당에 들어와서 케익을 사 먹으러 오지 않으려

 

하는 사례도 부지기수로 많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하는 수 없이 9월 22일 날 케이크 상점 주인한테서 해고되어 실업자 신세를

 

면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