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7년 10월 29일 날 오전 7시 12분 경 서울지하철 7호선 사가정 역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고등학교 교사 주현미 씨(28)가 선로 앞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섰다. 그 때부터 7호선 온수행 열차가 해당 역에 도착하자 그 선로 옆에 서서 그 열차 안에서 타고 있던 승객들이 다 내리도록 기다린 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승객들 바지 사이로 개 머리를 끼워넣었다. 그 때문에 그 교사는 주변 승객들한테 온갖 불평불만을 다듣고 감내하여 중곡역 앞에 도착하기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안내방송으로 중곡역 소리를 들은 승객들이 자기 좌석을 대량 배우고 그 역에 정차할 때까지 출입문으로 떼지어 모여서 자신을 밀치고 밖으로 내리려던 순간 자..

아주 먼 옛날 전투임무를 수행하러 부서진 군도 수라마르 지역에 파견되어 지옥망치호 밖을 나서던 8명의 일리다리 최정예 소속 칼도레이 일리다리 악마사냥꾼님들이 저 멀리 비전로 동굴 안을 오랫동안 수색하러 돌아다니셨습니다. 여기 안에 숨어들은 사악한 불타는 군단 악마들과 황혼감시대 매국노들을 다 베어죽이시며 마나 지맥 조각들을 압수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저 땅굴 아래에서 거미로 타락해진 팔도레이 족속들과 만나 그들의 커다란 거미 다리와 머리를 다 베어죽이시고 그들이 낳고 품어놓은 새끼 거미알을 모조리 파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곳곳마다 거미줄에 갇힌 포로들을 전투검으로 베어 풀어주신 뒤 이미 메마른 자들은 모조리 척살시키고 오로지 멀쩡하게 살아있는 샬도레이 포로들만 골라 구출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느 먼 옛날 일리다리 밤추적자이신 반델님께서는 혼자서 부서진 군도 수라마르의 보랏빛 길을 따라 걸어 산책하시며 수련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길 걷는 도중에 주변에 메마른 자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반델님께서는 전투검을 꺼내들어 그들을 모조리 토막내 베어죽이고 영혼을 삼키시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분께서는 보랏빛 길을 따라 걸으시면서 저 북쪽 길로 쭉 올라가시다 저쪽 진홍빛 숲 아이언그로브 은거처에 마차를 세우고 계신 칼도레이 엘룬의 사제 메이루나 문윙 사제님과 달빛수호대 소속 드루이드들을 만나뵈어 어디 수풀로 누워서 잠시 하룻밤 묵을 수있을지에 대한 문의를 하셨습니다. 그런 뒤 그 분께서는 여기 은거처를 뛰어다니며 마을을 망치고 있는 올빼미냥이들을 베고 던져 찔러서 다 죽이셨고 이 곳에서 묵고 계시던 ..

2017년 3월 2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시 남쪽 호화 빌딩 10층 집 안에 사탄의 사원 출신 두 동성애자 커플이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하나는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간부 니콜라스 데스 마기라스 3세 씨(42)와 다른 옆 파트너는 정상인 간부 라일 제프 데미안 씨(42)였다. 그들은 2017년 5월 13일부터 2022년 10월 2일 날에 걸쳐 자기 주 지역 인근 전문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총 8명의 아동을 입양하였는데 그렇게 한두 명씩 입양하여 자기 집안에 들이고 양육하다가 자기 방 안에 밀쳐넣어 칼로 찔러 살해하여 인신제사 대용으로 만들었다. 심지어는 그 살해한 아이들 중 2명이 자기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심하게 구타하여 복부를 걷어차고 발로 밟아 살해되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아..

니스카라 북쪽 지역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 2학년 1반 에서는 40명의 남녀학생이 모여 앉아서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수업을 진행할 사회 선생님이 우리 반 안에 들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분필을 들어 책을 펼치신 뒤 칠판에 글씨를 쓰고 1시간 30분 간 자기 나라 니스카라의 남쪽 지방과 해변가에 관한 지형 수업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며칠 전 한 칼도레이 육군 사령관님께서 자신이 몸담아왔던 머나먼 세계의 일리다리 육군 부대를 잠시 떠나고 저 아제로스 동부왕국 스톰윈드의 해변가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아제로스의 먼 바다를 보시고서는 아무 말도 없이 서서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는 오래 전부터 머나먼 지역에 해외파병 나가며 다른 부하 병력들을 이끌고 적들과 총을 쏘고 교전을 벌이던 도중 여러 명의 정든 부하 군인들이 총과 포탄을 맞아 전사하셨고 팔과 다리를 잃은 것을 목도하며 혼자서 슬퍼하며 괴로워하셨기 때문입니다.

2006년 7월 31일 미국 마이애미 주 북쪽 도시 마을 한 임대 저택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뇌병변 장애 직장인 몰로 크라서스 씨는 여느 때와 같이 출근하러 옷을 잘 차려입고 전동휠체어를 끌고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장애인 개조차량을 타고 자기 인근 직장 앞으로 향하여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자기 수발을 못 들어서 브레이크를 못 밟아 앞 차량을 들이받고 차량이 뒤집혀 자신의 두개골이 앞 유리창에 찔려 파열되었다. 그 때문에 그는 인근 대형병원 앞으로 실려나가 10차례나 응급수술을 받고 4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와 재활을 받다가 원상회복되어 12월 2일날부터 퇴원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그가 자기 집으로 돌아간 뒤부터 방 안에 혼자 틀어박혀 악..

2012년 2월 6일 날 새벽 1시 30분 서울시 성북구 한천로 526길 석관 중학교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에서 계산대 옆을 지키시던 한 젊은 편의점 점원 박혜은 씨(27)가 열심히 밤을 지새우며 진열대를 지켰다. 그러다가 새벽 2시 1분 경 한 3급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지현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몰래 반입하였는데.. 그 교사가 계산대 책상 위에 자고 있는 점원을 바라보고선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 서고는 자기 코트 뒷주머니에 숨겨둔 칼을 꺼내들어 그 점원의 머리를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 교사는 황급히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문 밖으로 빠져나가 다른 곳으로 걸어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