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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내 육군 특수부대 소속 신도레이 악마사냥꾼의 어느 가정생활일리다리 소설판 2023. 10. 17. 02:50
제가 직접 방 한 구석에 들어가서 지옥마법 주문에 필요한 마법진을 그린 뒤 거대한 황천의 도가니를 들어올려 미리 도축하여 피로 뽑은 악마의 공물을 넣었습니다. 그런 뒤 저는 거대한 지옥마법의 고서를 펼치며 스스로 악마의 힘을 얻는 지옥마법 주문을 외우고 정기적으로 의식을 치뤘습니다. 저는 사실 내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를 받아들여 자신만의 힘으로 길들여 통제하는 수련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앞을 가로막아서는 적들을 수월하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강력한 힘이 되어준 내면의 악마가 자꾸 악몽을 꿈꾸게 하고 자꾸 속삭이며 괴롭히고 잠 못자게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의 부인이 4개월째 임신 중이라서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낙태수술을 받으려고 졸라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마르둠의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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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의 양 팔 없는 국내 입양인 만성 식중독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6. 00:10
1988년 7월 1일 미국 미네소타에 태어나다가 1살 때부터 자기 지역 내 기독교 입양가정에 입양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나 자기만의 힘으로 설거지를 하고 공부를 하고 미네소타 최고 대학까지 졸업하고 자신의 발로만 운전하던 팔 없는 백인 장애인 운전수 제임스 하월드 씨(30)... 그는 1학년 대학생활 시절 때부터 자동차 운전을 시작하여 더러운 발만으로 운전대를 잡으며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자주 해오다 2012년 7월 28일부터 2019년 4월 5일까지 만성 식중독 병에 걸렸다. 그래서 그 운전수는 아예 치료받지 못하고 종합병원 병실에 병져누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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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개포4동 남쪽 어느 찜질방 안에서 일어난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6. 00:09
2011년 10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4동 남쪽의 어느 찜찔방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김승현 씨(30)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 안까지 방문하였는데.. 카운터 직원들한테 동승 반입 허가를 받고 돈을 낸 뒤 뜨거운 찜질방으로 가는 옷 한 벌과 수건을 받아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은 찜질방 로비 안으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안에 자고 있는 손님들이 기겁하며 먹을 것을 치워 들고 피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다 큰 안내견을 데리고 뜨거운 찜질방 안으로까지 반입하려다 찜질방 안에 있는 손님들의 비명소리와 욕설을 듣고 제지당했다. 그래서 그녀는 나중에 두고보자 하면서 자신의 생활도구와 안내견과 옷을 챙겨들고서 자신이 받은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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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흉부 지역의 가장 힘이 쎈 신도레이 조직폭력배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2
일리다리 국가 니스카라 남동쪽 흉부 지역의 어느 평범한 군인 가정에서 한 마르둠 출신 사지절단 기형 신도레이 중증 장애아 한 명을 해외입양하여 잘 살아왔는데.... 그 아이는 5살 때부터 유치원에 가서 주변 원생들한테 따돌림을 받고 힘들게 살다 인공 로봇 생식기를 이식받고 위정장애인으로 탈바꿈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3개월 후 자신의 양아버지를 참전 도중 전사로 잃고 양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양어머니는 더 이상 생계를 꾸릴 수 없어서 눈물을 흘리며 어느 흉부 지역의 대형 사창가에 취업하여 성매매 여성으로 일하며 남자들을 접대하며 돈 벌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그 아이는 오랫동안 집 안에서 방치되어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못하고 혼자 잠자며 살아야 했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온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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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이마트 JAJU 매장 안 안내견 동승 반입 후 갑질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21년 7월 31일 오후 3시 40분 경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어딘가에 세워진 이마트 JAJU 매장 안에서 여성 시각장애인들 3명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방문하여 진열대에 꽂힌 옷마다 개 입을 대고 털을 묻혀왔는데... 그걸 본 해당 매점의 주인이 달려가서 그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안내견 목줄을 잡고 다른 매점으로 가서 옷을 고르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야, 어딜 감히 목줄을 잡고.. 빨리 놔 이 새끼야...내가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 옷장에 입을 대고 잠깐 털 묻히려는 걸 가지고 무슨 참견인데 니가 지랄이야?" 라고 고성을 지르며 온갖 갑질과 폭력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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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버랜드 주차장 앞 무차별 차량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07년 12월 4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직장인 성혜련 씨(2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꽃밭 구경을 열심히 하고 식당이나 공공장소 백화점 안에서 30차례 이상 동승 반입 허가를 받아서 자주 방문해오다 갑자기 내성돌격으로 인해 심하게 넘어지고 테이블 의자 발에 밟혀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2007년 12월 14일 날 그 시각장애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옆 친구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애버랜드 주차장으로 가다가 인근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죽이고 주변에 주차된 차까지 부수다가 스스로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