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9년 5월 27일 날 서울시 강남구 선릉동에 사는 한 남성 시각장애인 은정훈 씨(5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아주 유명한 찜질방인 골드로즈스파 입구 안 들어가서 카운터 직원들한테 대인 비용의 돈을 내고 자신이 갈아입을 옷을 제공받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그 곳 안에서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열쇠를 열어 옷을 갈아입다 비명을 지른 주변 손님들한테 심한 말다툼을 하다가 간신히 다 갈아입고 탈의실 밖을 나섰다. 그리고 나서 그는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찜질방 로비로 들어가서 찜질방 안까지 들어가려고 하다 엄청 기겁한 손님들한테 제지를 당하고 다시 안내견을 밖에 두고 탈의실로 들어가 원래대로 갈아입은 뒤 카운터 앞에 옷을 반납하고 쫓겨났다.

여기 높은 산의 북동쪽 낭떠러지에 세워진 일리다리 지옥야영지 내에 서 계시던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마리우스 충사님께서 높은 산의 이 지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우리 군대를 위협하는 영혼에 관해서도 빠삭하신 타우렌 영혼 방랑자 분들과 동맹을 맺으시며 그들에게 거처와 물자를 제공하여 대화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의 부관 악마들을 잘 아는 언데드 흑마법사 테드님을 고용하여 대동하신 후 불타는 군단이 몰래 열어놓은 차원문들과 동굴 구석구석에서 잘 숨어있는 군단의 사령관들을 높은 산 주변을 돌아 샅샅이 뒤지며 찾습니다. 그리고 용사님들과 함께 하나하나씩 처단시키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모두 손을 잡고 불타는 군단 첫번째 침공지인 부서진 해변을 구석구석 뒤지며 차원문을 찾아 나서시며 모든 불..

니스카라 북동쪽 마을의 어느 어둡고 좁다란 길거리에서 한 대령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분께서 육군 장교 제복을 깔끔하게 입고 가방을 멘 채 걸으시며 자기 관사 저택 딸린 집으로 돌아가시려는데.... 갑자기 어떤 깡패같은 시민들이 갑자기 덤빌려고 자기 앞을 가로막아 시비걸고 욕하고 반항했습니다. 그래서 그 대령님께서는 참다참다 좋은 말로 이러지 말고 당장 뒤로 물러나 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는데... 계속 시민들이 자기한테 까불고 계속 앞길을 가로막고 발을 걷어차자 갑자기 격분하여 빡쳐서 아주 날카로운 쐐기를 지닌 거대한 악마로 변신하여 때려밟아 죽이고 길고 날카로운 악마의 발톱 끝으로 얼굴과 목을 할퀴어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선 자신이 탈태로 변신할 지속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흔쾌히 자기 ..

니스카라 소속의 해군 소속 악마사냥꾼 제독님께서 일리다리에 필요한 함대나 군수물품을 사들이려고 5천억 골드를 들고 여기 얼라이언스 모 대기업 산하인 군수산업 본사를 방문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가 앞에서 협상을 내걸었습니다. 그 악마사냥꾼은 50척의 이지스함과 50척의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하여 그 돈을 전부 내고 입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업가는 이런 돈으로 50척의 이지스함과 잠수함을 사들이려면 4천억 골드를 더 내야 한다며 협상을 주저하였습니다. 그에 대해 그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나중에 4천억 골드를 책정하여 여기 재방문하여 낼 수 있냐고 하니 사업가는 그런 식으로 약속하다가 나중에 아예 추가 요금을 내지 않는 고객이 많으니 그것도 절대 안 된다고 가로저었습니다. 그러자 그 장군님께서는 으르..

2021년 2월 14일 오후 4시 5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 세워진 롯데프레시슈퍼 은마점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민 씨(3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자신의 개에게 먹일 애견 사료나 간식들을 둘러보다가 찾지 못하여 주변 직원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웠다. 그리고선 자기는 직원들 앞에서 우리 귀요미 스탠다드 푸들이 굶주리는데 각기 물품마다 점자가 새겨져 있지 않아서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아이에게 건강하게 먹을 캔과 사료를 찾을 수 없으니 그대신 니들이 대신 가장 좋은 개 사료와 캔을 나한테 줘서 무조건 공짜로 내달라고 강압적으로 요구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3시간 반나절이나 주변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사장까..

2013년 2월 11일 날 미국의 유명한 가수 레이디 가가가 캐나다 몬트리올 어느 공연장 안에 방문하여 거대한 Born This Way 투어 볼 공연을 거행하였는데... 당시 그 곳 거대한 공연장 안에서도 장애인 서비스견을 동승한 일부 4명의 장애인 관객들이 VIP 좌석표를 예매하여 여기까지 데리고 들어가 동승 반입한 채 방문하여 관람했다고 한다. 그 거대한 공연장에서 열린 투어 볼 공연을 다 관람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 장애인 서비스견 동승자들 4명 중 3명이 각자 자기 집 안방 침대에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몇 시간 동안 수간 성관계를 이어나가다 주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전부 다 오래 전부터 게이나 레즈비언 같은 성소수자의 삶을 살아가며 동성애자 전용 술집 ..

2018년 9월 1일 날 미국 워싱턴 주 중심부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안에서 거대 장애인 거주시설을 빠져나와 탈시설 정책으로 자립생활한 한 중증 척수 장애인 덕클린 데프슨 씨(37)가 여기 이사와서 며칠 동안 거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2018년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자기 맘대로 스스로 할 수 없고 자립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갈 수 없다는 절망감과 패배감에 시달려 결국 아이패드 메신저로 마약 밀매상을 불러들여 스파이시나 필로폰 등 불법 마약을 4백달러치로 밀수하여 몰래 집 안에 들여 빨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목격자들이 그 사람의 괴기한 중독증상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고 워싱턴 주 경찰은 그를 불법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하여 유치장에 수감시켰다.

2014년 4월 5일 날 미국 오클라호마 주 어느 북동쪽 마을 단독주택 하나를 장만해 살고 있는 중증 여성 발달장애인 클라디엘 A 에이브 씨(29)가 갑자기 발작하여 바지를 전부 벗고 자신의 보지를 드러내어 집 문을 열고 길거리로 뛰쳐나가며 괴성을 질렀다. 그러다가 나중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받은 뒤 총살되었다. 그녀는 2013년 5월 16일 날 오클라호마 주 남동쪽에 세워진 거대 장애인 거주시설 내에서 거주하다 항상 폭력에 시달린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탈시설하고 정부가 지원한 재활훈련을 열심히 받다 여기까지 이사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