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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북동쪽 마을 출신의 어느 육군 제복 입은 악마사냥꾼 대령님의 이야기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23. 10. 22. 00:11
니스카라 북동쪽 마을의 어느 어둡고 좁다란 길거리에서 한 대령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분께서
육군 장교 제복을 깔끔하게 입고 가방을 멘 채 걸으시며 자기 관사 저택 딸린 집으로 돌아가시려는데....
갑자기 어떤 깡패같은 시민들이 갑자기 덤빌려고 자기 앞을 가로막아 시비걸고 욕하고 반항했습니다.
그래서 그 대령님께서는 참다참다 좋은 말로 이러지 말고 당장 뒤로 물러나 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는데...
계속 시민들이 자기한테 까불고 계속 앞길을 가로막고 발을 걷어차자 갑자기 격분하여 빡쳐서
아주 날카로운 쐐기를 지닌 거대한 악마로 변신하여 때려밟아 죽이고 길고 날카로운 악마의 발톱
끝으로 얼굴과 목을 할퀴어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선 자신이 탈태로 변신할 지속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흔쾌히 자기 집으로 돌아가
걸으셨습니다.반응형'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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