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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모든 어둠달 부족 족장님과 충사님들의 희생정신을 보며...일리다리 3대 병사 2023. 10. 16. 00:05
그렇게 주변 강령술사의 마법주문으로 인한 암흑 마력의 화살을 맞고 주변 영혼들의 차가운 손에 자기 영혼이
빨려 차가운 시체로 쓰러지시기까지 감내하시면서 일리단님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키시다
이 자리에서 쓰러지신 그림백 섀도레이지 족장님과 그 분 휘하의 어둠달 부족 충사님들께 눈물을 흘립니다.반응형'일리다리 3대 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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