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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버랜드 주차장 앞 무차별 차량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07년 12월 4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직장인 성혜련 씨(2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꽃밭 구경을 열심히 하고
식당이나 공공장소 백화점 안에서 30차례 이상 동승 반입 허가를 받아서 자주 방문해오다
갑자기 내성돌격으로 인해 심하게 넘어지고 테이블 의자 발에 밟혀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2007년 12월 14일 날 그 시각장애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옆 친구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애버랜드 주차장으로 가다가 인근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죽이고
주변에 주차된 차까지 부수다가 스스로 자살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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