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 흉부 지역의 가장 힘이 쎈 신도레이 조직폭력배 이야기

일리다리 국가 니스카라 남동쪽 흉부 지역의 어느 평범한 군인 가정에서 한 마르둠 출신 사지절단 기형

신도레이 중증 장애아 한 명을 해외입양하여 잘 살아왔는데....
 
그 아이는 5살 때부터 유치원에 가서 주변 원생들한테 따돌림을 받고 힘들게 살다 인공 로봇 생식기를

이식받고 위정장애인으로 탈바꿈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3개월 후 자신의 양아버지를 참전 도중 전사로 잃고 양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양어머니는 더 이상 생계를 꾸릴 수 없어서 눈물을 흘리며 어느 흉부 지역의 대형 사창가에 취업하여

성매매 여성으로 일하며 남자들을 접대하며 돈 벌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그 아이는 오랫동안 집 안에서 방치되어 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못하고

혼자 잠자며 살아야 했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온 양어머니를 만날 때마다 맨날 개무시당하고

술에 의한 만취 때문에 폭력과 학대를 당해왔다.

결국 16살 때 집을 뛰쳐나와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신도레이들이 모여 사는 갱단에 합류하였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 젊은 청년으로 자라날 때까지 아주 흉폭하고 간사한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며

다른 파 조직폭력배 조직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성매매 여성들이 자신의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때려잡아 폭행하며 일상을 보내다가 감옥에 들락날락하여 여러가지 폭력 강도 전과기록을 지닌

범죄 전과자가 되었다.
 
그렇게 살다가 그는 지금 어느 흉부 대기업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하나 얻어 사무직과 허드렛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밤에는 성매매 유흥업소로 안내하여 여자들을 불러들여 술 접대를 받도록 하는 대리로써

근무해왔다.
 
그러다가 그가 나중에 휴가로 쉴 때면 때마다 흉부 지역의 대형 사창가로 가서 성매매 여성들과

돈을 내고 섹스를 하며 살다가 자신의 섹스를 거부하면 무조건 때려패고 강제로 시켰는데...

그가 또 재판정에 나갈 때마다 집행유예 판결만 받고 다시 회사에 나가 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