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카페인 악마: 계속 부지런히 일하고 하나도 까먹지 못할 정도로 활발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카페인을 섭취할 때 발악하는 내면의 악마, 그 악마는 저 지옥하늘의 자아를 슬쩍 빌려서 감히 아무데나 악사님들에게 발로 차버리는 등 밖으로 튀는 행동을 하고 보호하려는 부착마법을 썼는데 계속 뒤에서나 옆에서 문에 깔려 죽거나 사고를 당하면 전부다 내 책임으로 져버리게 만든 무시무시한 악마입니다. 진짜 이 악마 때문에 자살로 피난하려고 하고 정신 붕괴가 갑자기 옵니다. 우울증이 갑자기 오고요. 굉장히 미쳐 돌아갑니다. 육고기 악마: 고기를 많이 먹을 때 뇌가 딱딱하게 굳어서 제대로 생각을 바꾸지 못하게 하고 지금의 낡은 패턴으로만 생각과 판단을 하게 만드는 악마이지요. 주로 동물고기에서 나오는 동물..

위장 장애인이란 자신이 장애인으로 태어났거나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해 장애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태어났거나 부상이나 질병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고 그 반대로(정상인으로) 태어났거나 그대로 건강하게 살아남앗다는 정상인으로 가장한 장애인을 말한다. 우리는 그들을 통틀어 위장 장애인이라고 한다. (즉 정상인 연극 도착증 환자) 그들은 자신의 장애가 들통나기라도 한다면 아예 잡아떼서 부인하거나 나쁜 성격으로 돌변하여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낸다. 그러면서 아예 기피하는 듯한 표정을 보인다. 그들은 주로 마법적 인공 척수나 어깨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거나 기형적인 손과 발에 맞춰 특수한 산소 공급 라이너를 만들어 착용하며 주로 위장 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하며 심지어는 출생 사실이나 병원 기록, 나이 등등과 관련된 ..

군견을 동반한 잘못된 동승행위나 군인들의 죄를 감히 함부로 건드리다가 갑자기 열폭하고 어딜 감히 라는 식의 표정으로 나라를 위해 평생 목숨을 바친 분한테 감히 무슨 짓거리냐 라는 식으로 대뜸 화를 내는 사람들을 가르킨다. 특히 자기가 무슨 군대에 평생 2년을 바쳐 살아와 고통을 참다가 폭발한 드레나이 현자 답게 막 특정 사람(특히 여자)한테 군대 가지고 논쟁을 벌이는데 아주 너그러우면서도 재치 있게 반박을 잘한다. 지들이 여자를 끌어모아 성매매 구매자 노릇을 하고 나라에서 군인으로써 특혜를 받았는데 무슨 피해망상으로 2년을 청춘으로 바쳐 자유를 박탈했다고 주장을 하지요. 그러면서 장군과 부사관은 군인에 포함되지 않는 발언을 반역자 답게 내포하는가 하면 자기 혼자 짧게 군대 갈려고 애를 먹이고 누군가가 그..

돌시관 돌카마들의 꽈배기 모순 까기를 빗대어 미러링하며 항의를 하는 행위. 물론 나 지옥하늘이 할 때에만 적용되는 은어이다. 그런데 돌시관 돌카마들한테 똑같이 뒷모순 까는 돌항의를 하더니 자기는 무슨 가부장적인 질서 아래 군림하는 아버지놈도 아니고 막 갑질 이상의 주먹 협박과 폭언을 일삼는다. 예전에는 너는 왜 안 했냐 너희는 왜 그런거 했니 이딴식으로 내 뒷모순을 까대면서 그렇게 하는가봅니다 내로남불 이런 식으로 간사하게 잘 까더니 자기한테 똑같은 돌항의로 비수로 꽃히니깐 어딜 감히라는 식으로 온갖 호들갑을 보이며 온갖 폭력적인 변명을 잘 댄다. 그러면서 머리를 때린다.

시각장애인 맹인들의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견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 도우미견의 편의에 빠져 지나치게 의존하여 공공장소에서나 식당, 숙박업소 등등 앞에 시각장애인의 눈 운운하거나 장애인의 손과 발 운운하며 어거지를 피우며 기본 애완동물 출입금지 위생법에 어긋나는 동승행위를 한 자들을 말한다. (그것 뿐만 아니라 지하철, 전철, 버스, 택시를 비롯한 모든 대중교통에도 포함된다.) 그러한 사람들은 안내견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지체 장애인을 부축이는 도우미견과 청각장애 농인들의 귀가 되어준다는 보청견도 위에 포함이 된다. 자기 개가 무슨 노다지 신성한 마법 성물이라도 되는 건지 감히 개라고 부르면 어딜 감히 식으로 열폭질하거나 어디 단순한 개냐고 경계선 인격장애인마냥 부릅뜨며 언성을 높인다. 그러면서 자기 감히 ..

1) 안전을 위한 신체부적절 탑승제한이나 공공질서와 상관 없이 장애인 단체나 장애인들의 주장하던 말과 이데올로기만 듣고 해당 업주나 승무원에게 화를 내는 사람 2) 정상인(비장애인)들의 잘못은 험하게 따지면서 정상인들과 같은 장애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무조건 편벽되이 두둔하고 쉴드치는 사람 3) 장애인 하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자유까지 박탈하는 정책자 4) 장애인 단체가 만드는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곧이곧대로 다 받아들이며 아무 학교나 공공기관에 사는 사람에게 주입하려는 자

1) 공공질서와 식당위생 질서와 상관 없이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도우미견을 아무데나 받아달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해당 업주나 승무원을 마녀사냥하는 사람 2) 군대 군견까지 1번과 같은 상황으로 받아달라고 하는 사람 3)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도우미견에 대해 감히 피해를 준다거나 불평불만하거나 피해를 호소하는 자에게 무작정 화를 내는 사람 또는 장애인 도우미견과 군견 탑승 남용에 조금만 비판을 하면 벌떼 같이 방해하는 자 4) 특정 도우미 견을 위해 반대하는 손님들을 내쫓는 사람 5) 특정 도우미 견과 특정 군견에 대한 특견교 학교 기관에 의해 곧이곧대로 교육을 받아 공감하고 남에게 곧이곧대로 꺼내 말하는 사람

돌시관 (돌림 감시관) 1) 자기가 내 비판 듣기 싫다고 '그럼 너는?' 이런 식으로나 그 기타 그럴 듯한 이유로 내 판작권이나 돌작권을 침해하면서 책임을 떠넘기고 돌림 정의 외치는 사람 (그러면서 그런 짓을 해놓고도 자기한테 똑같은 발언 들으면 어딜 감히라는 식으로 갑질 이상으로 폭행 협박을 가한다.) 2) 자기 비판 심하게 당한 열등감 찌질이라고 내 뒤나 모순을 무조건 화들짝 까대는 사람 3) 나의 모순을 엄하게 따지고 까대면서 자기 모순한테는 느슨하고 보호하려는 사람 4) 자기가 먼저 나를 호되게 비판하게 이상한 논리를 해놓고서 반박을 들으면 코웃음 치며 뭐가 0000이야 라는 식으로 억지로 아니라고 부인하며 잡아떼는 사람 돌카마(돌림 아카마) 1) 돌시관(돌림 감시관)의 4번 같이 행동하며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