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항의

돌시관 돌카마들의 꽈배기 모순 까기를 빗대어 미러링하며 항의를 하는 행위.

 

물론 나 지옥하늘이 할 때에만 적용되는 은어이다.

그런데 돌시관 돌카마들한테 똑같이 뒷모순 까는 돌항의를 하더니 자기는 무슨 가부장적인 질서 아래 군림하는 아버지놈도 아니고 막 갑질 이상의 주먹 협박과 폭언을 일삼는다.

예전에는 너는 왜 안 했냐 너희는 왜 그런거 했니 이딴식으로 내 뒷모순을 까대면서 그렇게 하는가봅니다 내로남불 이런 식으로 간사하게 잘 까더니 자기한테 똑같은 돌항의로 비수로 꽃히니깐 어딜 감히라는 식으로 온갖 호들갑을 보이며 온갖 폭력적인 변명을 잘 댄다. 그러면서 머리를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