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군카마 = 군대 아카마 뭐만 군사시설 까이면 자신의 군 복무를 무시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여성도 군대가라 니가가라 여군부대 타령하고 난리치며 군인이 뭘 잘못한게 까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나라를 위해 복무한 것을 언급함.. 민카마 = 민간인 아카마 자기가 범죄자한테 위협당하는 걸 가지고 군인들에게 무료 커피를 비롯한 특혜를 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 심하면 좌빨단체의 지령을 받아 철책을 부수거나 군사시설을 함부로 드나드는 경우가 된다.

지옥하늘이 사운드 번 때문에 대화가 제대로 안 돼 빡돌거나 무언가 조금 잘못했거나(경중과 상관 없이) 모순이 발견되면 즉각 달려가서 SNS나 언론사에 아무데나 내 죄를 입담아 돌려서 세치혀로 자극적으로 부과하거나 장애인 폭행했다 어쩌구저쩌구 미치광이다 어쩌구저쩌구 등등의 명예훼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아무데나 잘못을 헐뜯고 내 과거를 가지고 상대빵짓하고 수도 없이 몰려와서 비판댓글과 악성댓글을 달면서 그게 어떻게 000야~ 비난하면서 부정하려 들고 말을 계속 끊고 난리친다. 이런 게 텍스트 번이라고 하는 것이다.

계부모: 이혼한 배우자를 대신해 부모 노릇을 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뜻한다. 가부모 이혼한 배우자를 대신해 생물학적인 성과 일치하지 않는 자가 부모 노릇을 하는 사람 (동성 간의 재혼) 혹은 두 엄마 두 아빠로 이루어진 동성 입양 가정 (자신의 성을 반대의 성으로 해서 계부모 노릇을 하는 것도 역시 동일하다) 몇 모 몇 부, 혹은 몇 모, 몇 부(예 4모 6부), 3모, 2부): 일부 다처제 및 다중혼에 속한 가부모를 가리킨다. 의붓 자식: 계부모 밑에 사는 자식 거짓 자식: 가부모 밑에 사는 자식 동간 장군(교관): 동성 간의 간통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장군 및 교관을 뜻한다. 위정 장군(교관): 자신의 출생 사실과 후상 사실, 혹은 전장 도중 후상한 사실을 부정하고 거짓된 출생환상과 건강한 상태 환상..

내가 저 사람 나에게 뭘 잘못했는지 따져묻고 비판을 하는데 갑자기 그럴듯한 변명과 동정을 앞세워 주변 세력의 시선을 끌어들여 나를 적대시하는 현상을 말한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 가지고 막 놀래 가지고 날 외면하고 손절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면서 하는 말이기도 한다. (즉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비롯한 일리다리 분들이 주변깡 하는 장면을 주변평이라고 한다.)

사운드(Sound) + 마법 삼키기(Mana burn)를 합성한 신조어로 말에 조목조목 조용하게 반박하다 주변인이나 상대방이 갑자기 소리를 내서 말을 계속 끊고 자기 말만 앞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말은 전혀 안 듣고 모조리 화를 내며 부들부들 거리며 언성 높이며 막 죽이면 되냐는 식으로 감히 개라고 하냐는 식으로 모욕하는 행동을 말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나는 아무 말도 반박 못하는 벙어리가 되기도 하며 심지어는 폭력으로 해결하기까지 하는 수 밖에 없다.

주변인이란 나를 둘러싼 모든 이름모를 사람이란 뜻이다. 물론 악마사냥꾼님들을 비롯한 우상되신 분들은 상대방이라 부르지만, 주변인은 나의 가족, 내 길거리 주변에 둘러싼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와는 상관 없거나 우상이 되어준 우파들이나 다른 유투버들이 나를 돌아설 때 주변인에 포함되기도 한다. 댓글 달거나 소설미디어 이용하는 많은 네티즌들도 이 부류에 포함된다. 즉 나와 다른 주변 사람이라는 뜻이다.

장애인들이 잘못하고 위법적인 행동을 한 케이스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다른 정상인들의 잘못과 나 지옥하늘의 잘못을 비겨 정상인 탓 지옥하늘 탓을 하는 행위 예시는 아래와 같은 것이다. 1) 공공장소에서의 안내견 남용 행위는 애완동물 출입금지라는 기본적인 공공위생 질서를 깨부수는 행위이므로 금지되어야 한다. -> 다른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애완견 안고 탑승하는데 왜 장애인들의 이동권인 안내견은 안 되느냐? 갑질해대는 다른 손님들을 왜 안 쫓아내고 안내견만 쫓아내느냐? 너도 한 때는 장애인이었잖아. 그들에게 좀 배려를 해 주면 안 되는 거 아니야? 2) 장애인들도 엄연한 신체부적절 탑승자에 해당하므로 절대로 놀이기구 타면 안 된다. (혹은) 장애인도 신체검사 기준에 안 맞는 위험한 사람이니 당연..

돌시관 돌카마에 대한 정의와 완전 비슷하면서도 정확한 단어인데... 지들이 무슨 지옥하늘도 아니고 상대방도 지옥하늘과 같이 고통을 받는다느니 하면서 내 정당한 비판과 맞바꿔 욕하는 사람... 그러면서 내 지옥하늘의 모순에 자기 책임을 다 떠넘기고 그럼 이것좀 해봐라 저것좀 해봐라 하면서 날 따라한다. 나 지옥하늘이 상대방에게 먼저 감히 날 싸잡아 비난한 이유를 들먹이면서 말이다. 나도 000한다 나도 000하니깐 권리를 달라 이런 형식으로 말대꾸 함부로 하고 주로 내로남불 운운함. 장애인을 비판하는 경우 한 장애인이 정상인의 잘못은 왜 비판 안하고 왜 장애인이란 이유만으로 비판하냐는 식으로 왜 나만 그러냐는 식으로 대꾸를 하며 오로지 정상인의 책임으로만 떠넘기고 자기는 정상인들보다 더 위 한수로 해쳐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