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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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동 전문가란 차피커 칠뻥이 작자들은 친부모 일가족 동반자살만 싸잡아뜯냐?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3. 12. 06:16
그럼 니네들 같은 애새끼들은 독립적인 인격체 답게 스스로 주식 공부하고 수학공부하고 지 부모를 죽음에서 건져냈던 적이 있었나? 지들끼리 텔레비전을 보고 남의 부모 카드빚을 긁어내서 과자나 먹고 앉았지.. 아니면 지 혼자끼리 살기 전에 부모의 우울증이나 가정 부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보건복지부 같은 데 알아보고 지 부모 신고해서 구조를 한 적이 있었나? 그냥 지들끼리 무관심하게 카드빚을 긁어모으고 빵우유 사먹었잖아. 왜 갑자기 지 엄마 아빠한테 끌려가서 겁이난다고 감히 자식의 미래를 단정지어 감히 목숨을 건드리지 마라 하라야? 부모끼리 자살하려고 그냥 꼴랑 끌려가서 머리 하나 박아놨다고 연탄 냄새 열심히 맡은 걸 가지고 뭘 심각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세계 제일 끔찍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과장해서 열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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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보려는데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3. 10. 19:09
어떤 실시간 방송은 아예 얘기를 하다가 끝내는 경우가 많고.. 또 다른 실시간 방송은 그냥 음악만 틀고 무한정 무제한으로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재생하는 경우도 많아요. 끝을 내는 실시간 방송은 주로 무슨무슨 라디오 채널이나 보수우파 정치 내지 기독교 관련 채널인 경우가 많고요. 그냥 음악만 틀고 무제한으로 재생하는 실시간 방송 같은 경우는 Relax 관련 음악이나 수면 음악, 여타 명상 음악 같은 걸 틀고 재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진짜 유투브란 세계는 신기한 라이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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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준비 없이 개고양이 키우지 않고 다른 데로 가겠다는데..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2. 26. 13:51
코로나 시대에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개고양이를 집에 들여 키우다가 소파나 여러 천제품이 뜯겨지고 전깃줄 뜯겨지고 똥 오줌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막 짖고 게다가 동물병원비 무지막지하게 나온다고 함부로 키우면 안 된다고 들었잖아요. 그리고 개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부모가 안 된다고 펫카마질하고 이사갈 때 하라고 하는데.. 내가 그래서 유기견 유기묘 안 생길라고 아무렇게나 동물을 들이지 않고 다른 데로 갈려고 했어요. 그게 바로 뭐냐면 고양이카페, 애견카페 가서 동물 구경하고 만지는 거에요. 그런데 그 가게마저 코로나 상황 때문에 안 연다 못 들어간다 하고 심지어는 코로나 방역 정책 때문에 아예 문 닫고 줄줄이 폐업한다 이 말이에요. 아니 그러면 코로나 시대에 애완견 키우기 전에 하는 경고를 해놓고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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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들은 제발 좀 마스크 그만 쓰게 하면 안 돼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2. 13. 04:39
맨날 마스크만 쓰고 겨울밤에 외출하니깐 제 안경에 입김이 서려 가지고 앞이 잘 안보이고 풍경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물론 안에서 마스크 쓰고 그냥 일하고 놀고 그러는 거는 뭐라 안 하는데... 아무리 코로나19에 대비한 것이라고 해도 맨날 외출시까지 마스크 쓰라 그러고 안 그러면 벌 주고 비난하고 이게 뭐에요. 다들 마스크 계속 쓰고 난리쳐도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고 완치하는 사람이 늘지 않고 악화되기만 하는데.. 왜 자꾸 마스크를 억지로 씌워서 사람들의 생활을 괜히 불편하게 하고 그러시나요?" 제발 좀 관공서나 청와대 고위 관리들 여러분들은 제발 좀 마스크 그만 좀 쓰라 하세요. 아니면 겨울 입김을 고려해서 안경에 입김 없애는 거 닦도록 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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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페어 꼭 가보고 싶습니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2. 5. 01:01
강아지를 키우는데 파는 애완용품을 계속 파는 펫페어 박람회 말고요. 제가 나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 키우는 애완용품 파는데 캣페어 같은 박람회 일정을 꼭 파악하며 가보고 싶습니다. 거기에 만약 부잣성님들이 내 통장에 돈을 월 5천만원씩 넣어주면 폭발적으로 버스 지하철로 거기에 가보고 싶습니다. 더 맛나는 고양이 장난감들과 사료 간식들을 다 챙기고 싶습니다. 가득이나~ 개 고양이 키우시는 유투버들이 펫페어 캣페어 다니면서 온갖 반려동물 사료나 간식 장난감을 사들이시는 걸 보면 진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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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속인의 일을 그만둔 어머니의 이야기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1. 28. 00:30
동영상을 제대로 못 찾아봐서 제가 아예 기억나는대로 글만 쓰려고 합니다. 어떤 어머니가 무속인의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식을 키우고 맨날 부적을 가방에 넣어두고 학교에 보내는데요. 선생님이 너무 화가 나가지고 체벌을 하고 부적을 막 없애라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 선생님께서 저주를 받아 의문의 사고사를 당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런 뒤에 그 아들이 초중고등학교 졸업 다하고 직장을 다닐 무렵에 어머니께서는 점을 치시며 온갖 사고를 예언하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어머니의 말대로 아들이 이곳저곳 다닐 때마다 사고가 났고 점 친 대로 일어나고 했었지요. 그래서 그 경험을 해온 아들은 오늘은 0000이라서 그냥 일 안하고 놀기만 하고 잠자기만 할거라면서 게으름 피웠지요. 그에 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결국 무속인을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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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위험한 행성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1. 16. 12:41
https://youtu.be/Us_xvv6oviw (출처: 모아요, 원제목: 지옥과 같은 환경의 행성 TOP5 / 실존하는 지옥 첫 번째 편) https://youtu.be/Fy1DLnO6Mco (출처: 랭킹TOP, 원제목: [랭킹TOP]지옥같은 행성 TOP10) 모항성과 붙는 강력한 중력 때문에 제대로 자전하지 못하고 한쪽 얼음 한쪽 불로 극한의 해저드 온도를 지닌 행성도 있고.. 모항성한테 끌려들어가 기온이 수천도로 높은 행성도 있고 페가수스 좌 51번 행성과 같이 암석비가 엄청 많이 내리는 행성도 있고 석유비가 내리는 탄소행성도 있대요. 그리고 등대로 뿜어나오는 극한의 방사선을 소유하고 컴퓨터 키보드 한 대를 에베레스트 산 무게 정도의 엄청난 중력을 끌어당기는 펄서 행성도 있고 모항성 가까이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