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https://youtu.be/ViaA5hjbrJQ (출처: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원제목: 한국 근현대사에 최악의 악녀로 평가받는 박마리아.) 다들 그 분을 좋은 독립운동가라 기억하시겠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 때 김활란과 여성 YMCA를 주무르시고 사셨다가 결국 정신대 위안부 입대 선전에 앞장섰던 친일파였다는 것입니까? 진짜 끔찍한 사실이네요.

저희 집과 먼 거리에서도 해병대 전우회가 들어서고.. 저희 여행 갈 곳에서도 해병대 전우회 있었고.. 심지어는 성매매 집결지 청소년 출입 단속할 때도 해병대 전우회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었어요. 하하하.. 어디에서나 한 번 해병이 된 할아버지 분들이 영원한 해병대 전우로 살아계셔서 이렇게 모든 곳에 해병대 전역자들을 불러모아 함께 회원을 모집하고 봉사활동하러 나가고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하러 나가시고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도우러 가시고 순찰을 돌고 계셨습니다. 저런 분들이 항상 착한 삶을 살고 저에게 인상만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https://youtu.be/PJlHv0c2sXM (출처: 미국아재 Mister American, 원제목: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치던 미군은 유투버 미국 아재라고?) 2006년도에 열린 미군 내 한국어 웅변대회에서 미8군 평택 719정보대대 소속 페레스 상병이 "일본아 우기지 마라. 독도는 한국 땅이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빨간 완장을 단 채 웅변을 했다고 하는데.. 그 페레스 상병님이 바로 오늘날 한국말 잘 하는 미국인 아저씨 유투버인 미국아재라고 하셨네요. 정말 놀랐네요. ㅋㅋㅋ 어떻게 한국말 웅변 잘하는 실력으로 미군을 퇴역하고 유투버까지...

육군대장 박찬주 대장님이 금품수수, 향응, 등등의 문제와 공관병 감나무 유과 따오라고 시키고 냉장고 10대 절도했다고 막 그러고. 공관병 전자발찌 호출벨 채워서 마음대로 부리고 그러고.. 대장 부인 되시는 분께서 공관병들을 폭행하고 갑질하고 막 그러는데.. 사실 절반의 얘기는 아예 진실이 아니고.. 오히려 그 분을 모시는 운전병들이나 공관병들이 그 분이 친절하다고 얘기하시고 중령님의 부모 봉양 사정을 봐드려서 향응 제공한 것 뿐이고... 바베큐파티를 여러번 열면서 공관병들과 함께 구이를 해먹고 윷놀이를 여러번 했던 것으로 진술이 나 있었습니다.

이 분이 육군 백두산 부대에 만기전역하시고 나중에 구독 제보자의 메일을 받고 군복을 입은 채로 제보글을 마이크로 읽으면서 유투브에 업로드하시던 분이셨는데.. 심지어는 자기 집에 영화 무대를 삼아가지고 육군 장병과 해병대 장병이 각각 군대에서 청소, 갈굼, 자대생활 심부름, 밖에서 마주칠 때, 복무신조, 해병의 긍지 등등을 연기하며 찍어올리고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그랬어요. (물론 집 안이라서 군대 내무반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지만요.) 심지어는 타 군대 유투버들이나 북한 귀순자 유투버들까지 배우로 영입해서 영화를 찍어올리는 센스를 많이 보여주셨어요. ㅋㅋㅋㅋ 볼 때마다 몰입감이 대단해서 군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얻어냈습니다.

1.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사건의 이름이나 전사자의 이름을 가지고 감히 웃거나 조롱하거나 농담삼아 얘기하는 것..... (그것에 동참하는 것을 감히 목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2. 자기 사생활이라고 인터넷에서 군인 모독 글을 몰래 읽는 것.. (군무새 포함) 3. 그 분이 입는 정복과 옷을 감히 더럽히는 것 4. 장소 가리고 빵터지게 웃는 것(특히 전사자의 분향단 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5. 감히 별들 다는 장군님 앞에 까불고 얕잡고 비난하는 것 6. 당사자의 동의나 이해관계 없이 감히 군대 문화에 문제제기하거나 국방부를 감히 욕하는 것 이걸 무조건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운 나쁘게 망언을 하지 않도록 운을 잡아야 함.

아무리 내가 경찰서가 굉장히 밉고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굉장히 밉다 하지만.. 이건 내가 옛날부터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경찰청에서 근무한 경찰관들과 반드시 접견하여 그걸 나중에 밝힐 것이다. 한 번 기다려야 한다. 아니 오래 기다려야 한다. 경찰서에 잡힌 여성 범죄자들 실제로 많긴 많은데.. 보험금 사기 위해 죽이고 고유정 같이 남편을 살해하고 의붓아들까지 살해하는 건 그건 일부에 불과하지 아예 잡히지 못한다. 오로지 연쇄살인하거나 묻지마 상해를 하고 갑질을 하는 여성 범죄자들이 잡히는 것은 대부분 개고기 반대자, 리트리버 말티즈 같은 극렬 애견가나 낙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여성이 주로 잡힌다. 시각장애인용 안내견을 숭배하고 추종하는 자들도 포함해서.. 다 잡혀간다. 정당방위로 ..

그냥 정의롭게 매서로운 법의 칼날로 이 사람들을 체포했다가는 국가의 경제력이 망가지고 우리 사회에 환원을 제대로 못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너도나도 다 망하게 되는데.. 그냥 법대로 처벌할 수는 없고 말이죠. 그리고 분식 회계 횡령 사건에 대해서는 따로 분과가 마련되어 적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하고 자손의 마약 사건에 관해서는 무조건 처벌하고 재사회화 시켜야 하는데.. 기업에 대해서 죄과를 묻겠다는 건 진짜 까다로운 일이네요. 국가적인 이익과 관련되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