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동 전문가란 차피커 칠뻥이 작자들은 친부모 일가족 동반자살만 싸잡아뜯냐?

그럼 니네들 같은 애새끼들은 독립적인 인격체 답게 스스로 주식 공부하고 수학공부하고 지 부모를 죽음에서 건져냈던

 

적이 있었나? 지들끼리 텔레비전을 보고 남의 부모 카드빚을 긁어내서 과자나 먹고 앉았지..

 

아니면 지 혼자끼리 살기 전에 부모의 우울증이나 가정 부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보건복지부 같은 데 알아보고 지 

 

부모 신고해서 구조를 한 적이 있었나? 그냥 지들끼리 무관심하게 카드빚을 긁어모으고 빵우유 사먹었잖아.

 

왜 갑자기 지 엄마 아빠한테 끌려가서 겁이난다고 감히 자식의 미래를 단정지어 감히 목숨을 건드리지 마라 하라야?

 

부모끼리 자살하려고 그냥 꼴랑 끌려가서 머리 하나 박아놨다고 연탄 냄새 열심히 맡은 걸 가지고 뭘 심각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세계 제일 끔찍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과장해서 열폭을 하는거지?

 

아니 이놈들이 계모처럼 비열하게 자기만 살려고 자기 밑에 있는 애새끼들을 폭행하고 죽였고 지들만 기쁘게 놀았나?

 

다행히 지 자식이 죽으니깐 자기 목숨도 버리고 다행인거지.. 

 

의붓관계였으면 더더욱 끔찍하고 극단적으로 맨날 두드려 패면서 고통스럽게 죽었을 상황이야.

 

오래 전에 칠곡에서 계모의 몽둥이로 인해 심각한 아동학대를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천안에서 자기 의붓아들을 지 친아들과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여행용 가방에 질식시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창녕에서 의붓아버지한테 폭행당하고 프라이팬으로 지문 지지고 도망간 사건이 있었는데도..

 

심지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까지 의붓어머니에 의한 폭행 사망 사건도 일어났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들은 그 사건이 항상 터질 때마다 맨날 근거 없는 통계만 털썩 내놓고 친부모가 대부분 아동학대 저지른다 

 

아동학대 주범이다 뭐다 그러면서 계속 의붓가족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친부모에게 떠넘기고 뒤에서 헐뜯기만 했지..

 

그러면서 감히 체벌하지 말라 감히 자식까지 건드리지 말라 하는 건 도대체 무슨 말같지도 않은 꼰대냐?

 

그리고 고아원은 왜 또 언급해? 지들 머리 신경을 감히 꼴아박으니깐 지 머리가 아프니깐 이제는 다른 데로 보내서

 

세금으로 지원해달라 이건가? 도대체 니들이 원하는 건 뭔데 이런 비열한 요구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