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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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전동 휠체어 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20. 00:55
2006년 7월 21일 한 경기도 김포시 김포본동의 장애인 자립 주택 아파트 단지 1층 집에 거주하던 한 뇌병변 중증 장애인 염형린 씨(6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에 내려 여권과 항공 예매권과 거액의 돈을 다 내고 아시아나 항공기 안으로 진입하여 통째로 탑승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승무원들이 자신의 탑승길을 가로막아 여기서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뇌병변 장애인 승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들에게 시비를 걸고 말다툼하고 온갖 폭언을 일삼았다. 아무리 승무원들이 우리 기내에서 보호자 없이 손발을 쓸 수 없는 승객을 받아줄 수 없다먼서 이것저것 사정을 해도 오히려 그 장애인 승객은 격분하여 자신의 휠체어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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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합정역 홀트아동복지회 본사 앞 호텔방 마을 버스 내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20. 00:50
2009년 10월 16일 날 미국 아칸소 주 해외입양인 출신 전문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박성화 씨(로자 박 클레이언트/38)가 자신의 입양부모의 나라인 미국을 떠나 김포공항을 방문하여 인근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갈아타고 합정역까지 내려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 앞 호텔 방을 7일 기간으로 잡아 숙박해왔다. 그 7일 동안 기간에 옆 모텔방에 살고 있던 20명의 해외입양인들의 집 안에 침입하여 자신의 칼로 찔러 연쇄살해하여 달아났고 인근 마을 버스 정류장에 기다리며 버스를 타다 같이 타고 있던 한국인 승객들을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여 출입문 밖으로 도망쳤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이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마포경찰서 취조실에 끌려갔지만 형사들과의 언어소통 문제로 아예 풀려나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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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현충원 내 한국전쟁 참전군인 부인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12. 00:36
2003년 11월 20일 날 오후 11시 34분 경 서울시 동작구 현충원 묘지 안에서 한국전쟁 참전군인 한정석 상사님(67)의 부인 길순자 여사님(62)께서 자신의 삼촌인 거병석 씨(67)와 함께 그의 눈이 되어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남편 묘지 앞에 참배하려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셨다. 그렇게 하다가 그 부인이 허락 없이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 표짓대를 함부러 손에 쥐어 데려간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홧김에 욕설을 하다가 아예 손을 뿌리치고 미리 불법 개조한 지팡이로 송곳을 낸 뒤 그 부인의 등 뒤를 세게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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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중남부 임대 아파트 주변 초등학교 어린이집 연쇄강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5. 00:43
2011년 6월 27일부터 정부의 탈시설 정책으로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밸미길 87-31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둘다섯해누리를 떠난 중증 발달장애인 형길성 씨(38)가 이 지역 중남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 9층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부모와 함께 한 집에서 텔레비전을 맨날 보며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오후 1시 때마다 자기 집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 인근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함께 손잡고 같이 등하교하던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여 구석진 곳에 끌고 가 딥키스 강간을 자주 하기 시작하였다. 웃긴 것은 그 발달장애인이 아예 주변 사람들의 신고를 받지도 않고 경찰에 의해 체포되지 않은 채 계속 방치되어 이런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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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남쪽 상가 개인 대형 문구점 내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3. 01:15
2002년 7월 1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남쪽 상가 개인 대형 문구점 안에서 인근 마을 고등학교 시각장애인 여교사 인혜정 씨(25)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왔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진열대 앞으로 나서려는 순간 계산대를 지키던 문구점 주인 이형균 씨(58)한테서 여기 문구점에서 큰 개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고 빨리 개를 데리고 다른데로 나가라는 엄한 소리를 자꾸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여교사는 화가 나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으로 걸어가서 격한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자기 옷소매에서 날카로운 식칼을 꺼내 자신의 잔존시야를 사용하여 그 문구점 주인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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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고양이 주인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1. 00:16
2017년 6월 12일 오후 3시 52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호실에 거주하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퍼피워커 이성군 씨(62)가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꺼낸 후 집 밖으로 나가 저기 아랫층에 살고 있는 다른 6마리의 고양이 여집사 김성혜 씨(27)의 집 안에 침입하여 칼로 찔러 죽였고 그녀가 기르던 고양이들 중 5마리의 고양이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그는 2017년 5월 13일부터 그 곳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5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우고 가정 훈련 시키다가 오후 2시가 되면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씩 '안내견 공부중입니다.' 라는 문구의 주황색 하네스를 착용시킨 뒤 목줄 차고 집 밖으로 나가 길 안내를 시켜왔었다. 그러다가 6월 1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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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 보드카페 내 안내견 반입 시도 후 몸싸움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31. 00:20
2016년 8월 2일 날 오후 3시 1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 보드카페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중학교 여교사 김혜은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오려고 하였다. 그런데 카운터 앞에서 그녀를 지켜본 한 보드카페 점주와 3명의 점원들이 깜짝 놀라 여기 카페에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면서 빨리 개를 데리고 다른 데로 나가달라고 소리를 쳤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은 자신 앞을 가로막으려던 점주들과 점원들에게 격한 고성으로 "이거 놔라고! 이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데리고 합법적으로 들어온 건데.. 이게 어떻게 매점 안에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고 지랄이야? 야 이거 빨랑 손놓지 못해? 야 이 새끼야. 이딴 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