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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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2. 28. 09:43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2014년 5월 18일 날 경기도 양주시 회천1동 서쪽 빌딩 단지 내 2층 안에서 한 경증 시각장애 직장인 한열음 씨(29)가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사무 일을 보다가 저녁 7~8쯤에 퇴근한 길에 갑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사무용 칼과 망치를 꺼내들어 그 거리를 배회하며 주변에 길 가는 사람들을 마구 내리찔러 살해하였다.당시 그 사무용 칼은 자신의 안내견 하네스 가죽 띠에 끼어 보관해놓은 상태였는데 그런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그런 채로 범행을 위해 끌고 다니며 주변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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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1. 12. 00:27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24년 6월 30일 날 강원도 춘천시 남쪽 스타벅스 매점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여대생 김혀은 씨(32) 6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들 퍼피워커들이 점원들 앞에 여러 커피를 주문하러 가는 길에 갑자기 식칼을 들고 개사료 내놓으라고 협박한 뒤 아직도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편견이 심해졌냐고 그런 손님 있으면 당장 내쫓아보내라고 해라고 윽박질렀다. 그 말을 들은 점원들은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며 그런 걸 못하겠다고 거절하자 그 퍼피워커들은 갑자기 그 카운터 안으로 난입하여 그 점원들의 얼굴을 향해 마구 찔러 죽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빨리 당장 나가라며 다른 손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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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터미널소풍 전라북도 전주행 고속버스 내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1. 11. 00:11
2023년 11월 17일 날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고속버스터미널 안에서 자기 옆 8명의 사후관리 퍼피워커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온 어느 중증 시각장애인 박지은 씨(32)가 저 멀리 자신의 고향 전라북도 전주로 가는 버스표를 끊고 해당 정거장으로 걸어 나가서 해당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가 옆 정차 소리를 듣고 안에 데리고 반입 탑승하기 시작했는데...갑자기 그 옆을 인솔하여 지키던 퍼피워커들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 버스 앞에서 줄을 서서 탑승하여 들어가던 다른 승객들을 향해 마구 비키라고 고함을 지른 뒤 마구 찔러 살해했다.그들이 그렇게 끔찍한 짓을 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자기 시각장애인이 살고 있는 빌라 단지 내 집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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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대전광역시 유천동 원룸 내 성매매 업주와 마담 집단 구타 살해 사건의 전말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0. 29. 10:56
"2009년 12월 대전 유천동 원룸에서 업주와 마담의 감금 및 구타에 의해 20대 성매매여성 살해됨" 사실 그 곳 사건 현장인 대전광역시 유천동 원룸을 다스리던 업주와 마담도 오래 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탐문하여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받아왔고 그 때부터 중학생부터 대학생 졸업때까지 안내견 뉴스를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노트북으로 자주 접하여 자신의 번 돈으로 원룸을 개업하여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해왔는데.. 그곳 안에서도 시각장애인 여성 관광객들의 안내견을 자주 받아주어 아예 침대나 방석들마다 개털 체액 묻도록 시각장애인들에게 술과 음식과 개 사료 간식을 대접하도록 허용해온 탓에 나중에 자기 업소 내에 들어오는 손님들이 끊겨 선불금으로 갚을 돈을 하나도 벌어오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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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근처 서쪽 호화 주택 데이트 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0. 24. 14:23
2006년 8월 5일 날부터 9월 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근처 서쪽 호화 주택 안에서 한 여자친구 진 델슨 씨(27)가 자기 옆 이라크 참전 시각장애 퇴역군인 짐 켈리 육군 상사(28)과 함께 한 집에 거주하며 시각장애인 안내용 서비스견을 키우고 보내버렸는데.. 그 남자친구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퇴근하여 집 안에 누워 자다가 갑자기 허락없이 사료 밥을 줬다는 이유로 마구 몽둥이로 폭행하고 안방에 감금하여 개털을 빗질하여 강제로 먹게 했다. 그래서 그 여자친구는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찍어 '나좀 꺼내줘요.' '누군가 날 도와줄 수 없나요?' '개털 먹기 싫어요' 라는 메세지가 숨겨진 찬사 글을 몰래 적어놓아 게시하였고, 나중에 밤 새벽에 자기 남자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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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신쥬쿠구 서쪽 지역 마을 버스 내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8. 15. 08:02
2006년 4월 15일 날 일본 도쿄도 신쥬쿠구 서쪽 동네 지역 어느 마을 버스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 호미다 소조 씨(30)가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옆 좌석에 앉아 복도 위로 눕혔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음 정거장에 서서 버스 안에 들어가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던 다른 승객들 3명이 앞만 제대로 보고 갑자기 복도 위에 눕혀져 있던 맹도견을 실수로 밟아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깜짝 놀란 그 맹도견 주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옆에 있던 승객들을 함부로 부르고 여기서 왜 아무데나 앞만 보고 돌아다니면서 우리 맹도견을 짓밟냐고 당신 주변을 살피는 시선이 없는 거 아니냐며 괴성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승객들은 갑자기 그 괴성소리에 화가 나서 맹도견 주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