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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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주 남부 마을 호화 패밀리 레스토랑 식당 앞 차량 돌진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26
2012년 8월 10일 날 미국 애틀랜타 주 남부 지역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미 침례교 출신 여성 기독교인 다일 크리스턴 씨(32)는 자기네 주 지역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 소속 간부 출신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남편인 엘비스 카리스비 씨(38)와 만나 결혼하며 자기 한 집에 살고 있었다. 그런 뒤 2012년 8월 11일 날부터 19일 날까지 그녀가 자신이 결혼한 남편과 손잡아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패밀리 레스토랑 식당을 방문하여 열심히 점심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직장에 출퇴근하여 일하며 잘 살아왔었다. 나중에 8월 19일 날 오후 12시 37분부터 45분 경 사이 또 다시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서비스견을 자기 차 안에 싣고 원래 자주 방문하여 식사하던 장소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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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서울지하철 5,7호선 군자역 근처 남쪽 노래방 안 주취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8. 00:08
2010년 7월 23일 날 저녁 7시 56분부터 8시 17분 경 사이 서울시 광진구 서울지하철 5,7호선 군자역 근처 남쪽 노래방 안에서 왼쪽 발목을 잃고 의족을 착용한 육군 부사관 점승현 씨(29)가 군 가방을 메고 카운터 앞에 서서 3시간 짜리 노래방 이용시간과 한 명의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한 뒤 5만원의 돈을 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노래할 방을 하나 찾아 들어가서 노래방 기기로 선곡하고 부르는 동안 2명의 점원들한테서 서빙 받은 3개의 맥주병 뚜껑을 따고 취하도록 잔을 따라 마셨다. 그리고 나서 8시 15분 경 자기 방에 한 노래방 도우미 이승희 씨(23)가 들어오는 걸 보고서는 자신이 의족을 착용한 채 무리한 군 복무를 하다가 4천만원의 의족빚을 지게 되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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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남쪽 지방 호화 피자 가게 자택 일가족 대상 집단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8. 00:08
2012년 1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남쪽 지방에 위치한 호화 피자 식당 안에서 총 35마리의 장애인 손님들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여 식사를 대접해왔는데 갑자기 손님들의 불평불만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자기 식당 내에 서비스견 반입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고 출입 금지 시키겠다는 공지를 내걸고 하루 동안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친구들과 이웃들을 모두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 때문에 5월 31일 날 10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이 법정에 가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에 준한 위반 행위라고 주장하여 집단 소송을 벌였다. 그러자 영국 아일랜드의 법원에서는 그런 장애인들의 편을 들어주어 그들이 고소한 해당 식당 측에게 약 5백억 파운드의 벌금을 물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호화 가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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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성당시장 근처 대형도로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7. 00:40
2002년 7월 8일 날 오전 5시 54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소아마비 지체 장애인 현정철 씨(38)가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신의 직장인 대구은행으로 출근하려고 대구의 전통시장인 성당시장 근처 마을 도로에까지 주행하던 도중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경로를 바꿔 유턴할 때면 허약한 두 팔로 운전대를 잡아서 옆으로 꺽지 못하고 옆 중앙선을 침범하다 그대로 옆 차량과 추돌하여 다른 운전자를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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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모 유명 극장 내 청부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7. 00:39
2002년 9월 10일 날 오후 3시 12분 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어느 유명 극장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생 이현지 씨(23)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려다가 주변 점원들에게 엄하게 제지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으로 돌아가서 시각장애인용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전라도 출신 살인 청부업자인 김명숙 씨(32)와 만나 채팅하여 메시지를 건네 살인의뢰를 하여 해당 극장 주소를 링크로 걸어 알려준 다음 밤 9시 때가 되면 이 극장 안에 쳐들어가서 그 놈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여달라고 하였다. 그 의뢰 메시지를 읽은 한 살인 청부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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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디지털 산업단지 근처 도로 자전거 사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6. 00:12
2006년 10월 2일 오전 7시 23분 경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중심부에 세워진 디지털 산업단지 근처 도로에서 한 절단장애인 직장인 경성훈 씨(38)가 오른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러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이 착용한 의족 인공 무릎이 갑자기 헛디뎌 옆으로 세게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그래서 그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기절하였고 그 현장을 목격한 직원들의 응급 신고로 다급히 구급차에 이송되어 인근 대형병원에 실려가서 응급 대형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평생 반신불수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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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북쪽 마을 피잣집 식당 나 다중 총기난사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6. 00:11
2010년 7월 20일 날부터 23일 날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의 북쪽 마을에 거주한 두 명의 여성 시각장애인들 제니퍼 F 신데멜러 씨(25)와 퓨런 J 케메조브 씨(25)가 각자 2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마을 인근에 세워진 피잣집 식당 안에 걸어 들어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꺼내들어 여기서 식사하도록 허락해달라고 강압적으로 윽박지르고 폭언을 하였지만 점원들은 여전히 우리 매장엔 개 데리고 출입하는 걸 금지한다면서 무조건 거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2010년 7월 23일 날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서비스견을 키우다가 저녁 7시 30분 경 시각장애인용 특수 입출력 장치로 설치된 노트북을 열고 딥웹으로 4명 정상인들과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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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 중심부 임대 마을 도로 저상버스 앞 불법 점거 시위 후 급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5. 00:58
미국 오하이오 주 중심부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던 한 지체 장애인 윌슨 도럴드 씨(38) 자신의 통장에 장애인 연금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2005년 8월 19일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을 나가 마을 도로 안으로 침범하여 인근 마을 버스 앞을 가로막아 장애인 연금 천만 달러 더 내 놓으라고 불법 시위를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마을 저상버스 앞에 돌진하여 파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