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경기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옐로하우스 사창가 30번 구역 안에서는 6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일하고 있는데... 2002년 11월 27일 날 새벽 1시 30분 부터 2시 10분까지 오른쪽 하퇴 의족 착용한 채 장기 현역 복무를 하다 잠시 군을 떠나 휴가를 보내러 온 켐프슨 좁스 대령(68)님과 그 옆을 따르던 부하 주한미군들 4명이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40만원의 돈을 내고 잠시만 대화하자고 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성매매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군 생활 도중 어려움을 막 털어놓다가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집단적으로 멱살잡고 구타하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그 도중에 그 성매매 여성들은 대부분 온 몸 전신에 피멍이 든 채 복부 파열되어 사망했고 나머지 한 명의 여성만 중상을 입은 채 ..

2008년 12월 1일 날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선로 앞에서 전동 휠체어를 이끌고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기다리다 자기네 승강장 옆에 달려가고 있는 열차소리를 들은 1급 척수 장애인 문정선 씨(33)는 "여기 지하철 구간에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달라! 나도 살고 싶다!"라고 소리치고는 선로 아래에 전동 휠체어를 몰고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그러다 그는 나중에 운행하여 도착할 열차 밑에 치여 사망하였다. 그는 1980년 2월 14일 날 6살 때부터 심한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를 입고 저 멀리 부모 손에 이끌려 경기도 남양주시에 세워진 장애인복지시설 행복한집으로 버려져 거주해오다 나중에 2007년 1월 16일 날 탈시설로 이탈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1월 18일 날 전국장애인철폐연대의 도움을 받아 서울지..

2001년 11월 25일 설립 초기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차별시정조사과에 취업하며 일하다 2004년 5월 24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안내견 최고 훈련기관인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으로 입사하여 복수근무해 온 박승철 위원(39)은 서울시 중구와 마포구 시내 전역을 오가며 주변 공공장소나 식당 안에 들어가서 밥 먹고 생활한 뒤 식당장애인 안내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그는 2005년 1월 15일 휴가날 때부터 때마침 SBS 방송국에서 신년특집으로 안내견 미화 드라마 내사랑 토람이를 방영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서울시 마포구 여의도동의 한 호화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요리사한테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치다가 말다툼을 한 뒤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리고..

2015년 4월 2일 날 밤 10시 1분부터 12시 30분까지 미국 테네시 주 지부 사탄의 교회 강당 안에서 최고의 대제사장 부부 한 쌍과 5명의 사탄교 간부들과 17명의 부하 마법사들이 코븐으로 집결하여 참가한 뒤 사탄주의 강연을 잘 듣고 함께 모여 대형 사탄의식까지 잘 치루고 교회 밖으로 나가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길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사탄교 간부들과 4명의 옆 배웅 동료 간부들 그리고 2명의 같은 동류 부하 마법사들과 15명의 옆 배웅 마법사들로 이루어 결성된 옆 코븐 회원들의 기습 집단 총기난사로 인해 살해당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래토록 그 지부 사탄의 교회를 자주 방문하여 서비스견 동승 반입 배웅하면서 사탄주의 설교를 열심히 듣고 사탄의식을 치루면서 함께 일해왔는데.. 나중에 ..

2015년 7월 15일부터 미국 테네시 주 지부 사탄의 사원 내에서 3명의 서비스견 동승 회원들과 16명의 옆 배웅 회원들을 자기 식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사탄주의 연설을 들려주고 함께 모여 대형 사탄의식을 진행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평일마다 웃으면서 직장에 출퇴근하고 서로 각기 집 안에서 사탄교 표준의식을 치루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 9월 25일 날 저녁 7시에서 9시 59분 사이 그 사탄의 사원 내 회원들 중 옆 서비스견 배웅 회원들 10명이서 자기 서비스견 동승 친구들과 함께 한 집에 모여 그들의 악담을 듣고 화가 났다. 그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각기 자기 집 안방 서랍과 장롱에 숨겨놓은 총을 들어 32발씩 장전한 뒤 그가 다니던 사원 안으로 습격하였고 당시 그 안에서 근무하여..

2012년 5월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한 호화 식당 서울한식뷔페 안에서 .. 3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동승하여 의지해온 시각장애 직장인들이 17명의 옆 배웅 직원들과 함께 출입문을 열어제끼고 들이닥친 뒤 그 곳에서 식사하고 요리하던 요리사들과 손님들을 서빙하던 점원들을 향해 어딜 감히 안내견을 털날리는 개새끼로 보느냐고 화를 내며 강제로 털먹든 말든 당장 여기서 안내견과 함께 식사하도록 허가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렸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달려오던 5명의 요리사들과 점원들을 향해 주먹을 휘둘러 집단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여기 진열해놓던 음식들을 다 엎어버렸다.

2021년 10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교문 밖 근방에 한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 신정훈 씨(38)가 헬렐레 기뻐하며 웃고 뛰어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아주 조그맣고 3살짜리 귀요미 어린 아이 감운지 양(3)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달려가서 그 아이를 강제로 업고 입으로 얼굴을 빨아버렸다가 아기가 울어대자 갑자기 흥분하여 그 아이의 머리를 벽에 내리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도망쳤다.

2012년 6월 7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은 자기 교회 내에 새로 들어온 4명의 서비스견 동승 사탄교 회원들을 맞이하였고 사건 당일 11월 14일까지 그들과 함께 성경 찢는 의식을 비롯한 여러 사탄의식을 거행해왔다. 그러다가 그들은 사건 당일 11월 4일 밤 11시 경 모두 대형의식을 다 치루고 나서 각자 미리 채워놓은 휘발유통과 라이터와 망치를 들고서 자기 교회 밖으로 나가서 인근 기독교 교회 문 앞으로 가서 휘발유를 다 부은 뒤 그 곳 안으로 난입하여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교회 문 밖으로 나가서 그 앞에 라이터를 키고 방화를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