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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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어느 지역에 세워진 마혈 수로 공장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1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어느 지역에는 거대한 악마의 피를 실어나르는 마혈 수로 공장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각군 전향악마 부대 내에서 군 복무하던 악마의 피를 헬기로 실어날라 송출구 안에 넣고 미리 파놓은 거대한 지하 수로와 윗층 공장 관을 따라서 부유물을 따로 분리한 뒤 포장대 안에 넣고 봉인 후 포장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공장은 미리 포장하여 넣은 박스들을 대형 트럭에 실어날라 여기 인근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지옥피 오크 부족민들에게 공급하여 더 흉폭한 몸으로 전투에 임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 수로 공장 근처에는 일리다리 비밀 지옥피 오크들을 훈련시키는 훈련소가 들어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각 해외 전투에 파병된 모든 악마사냥꾼들에게 배급하기 위해 이종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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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인근 마을 도로 주행 도중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4
2010년 3월 5일부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던 헴브런 A 시트런트 중위(27)님께서 전 지역 순찰을 하다 갑자기 2011년 10월 2일 날 실수로 오른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위까지 잘려나가는 큰 부상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긴급히 군 응급헬기 안에 이송되어 군 병원으로 응급실로 후송하여 이미 잘려나간 오른쪽 다리 뼈 일부를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받은 뒤 오른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군 복귀르 위한 입원과 재활치료를 오랫동안 병행하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2년 1월 23일부터 자신의 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에 세워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로 전입 가서 오랫동안 장기 복무하며 살았다. 그런 몸으로 오랫동안 이 부대에서 군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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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고속도로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3
2003년 5월 13일 오후 2시 31분 경 강원도 동부전선 어느 GOP 부대에 근무하던 장기복무 부상 군인 하정명 육군 상사(34)는 자신이 몸담아 복무해왔던 군 부대를 잠시 떠나 혼자 왼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속초로 가는 고성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다리 절단 후 갑작스러운 환상통을 겪어 제대로 브레이크와 엑셀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밟고 아파하다가 나중에 실수로 악셀을 밟아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했다. 그는 2003년 1월 20일 날 강원도 동부전선의 어느 GOP 부대 내에서 밤늦게 철책 순찰을 다니며 철책 문을 열다가 갑자기 북한이 몰래 매설하여 심어놓은 목함지뢰에 밟아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중상을 입어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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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지역 호화 식당 내 다중 총기난사 강도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2
2006년 5월 12일 날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 경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지역 호화 식당 안에서 정체 모를 4명의 괴한들이 불법 소총을 들고 난입하여 카운터 점원들과 주인을 향해 겨누고 다시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줄 서비스견의 반입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협박하며 무차별적으로 사살하였다. 그들은 여기 카운터 안 점원들 앞에서 총을 겨누고 언성을 높여, "너 같이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차별대우를 하는 놈들은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이 나라의 장애인 차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너네들은 당장 이 매장에서 나가 죽어라!" 라고 소리치며 그 안에서 밥 먹고 일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그러고 보니 그 호화 식당은 며칠 전 2006년 5월 10일 날부터 11일 날까지 인근 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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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북쪽 호화 단독주택 내 연쇄 납치감금 고문 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0
1960년 3월 2일부터 미국 워싱턴 주 북쪽 호화 단독주택에 거주하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한 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1975년까지 사악한 베트콩과 싸워 온 한 미 육군 장교 데일 J 캠브리언 소령(33)은 1973년 9월 7일 날 자기 부대 인근 마을 근처 식당 안에서 밥을 먹다가 그놈들이 고용한 위장 민간인 앞에 다가가다가 그가 든 나무 상자 안 폭탄이 폭발하여 자신의 두 눈을 잃었다. 그래서 그는 황급히 의무병들의 구급대에 실어날라 황급히 응급헬기 안으로 실어날랐고 군 야전병원에 실려가서 오랫동안 응급수술과 입원과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받아왔다. 그리고 나서 1975년 4월 30일 날 그는 자신이 참전하여 지켜왔던 베트남을 떠나 자기 거주지인 미국 워싱턴 주 북쪽 마을로 돌아가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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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북쪽 슈퍼마켓 내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30
2001년 11월 3일 날 밤 11시 30분 경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북쪽 슈퍼마켓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손님 이수현 씨(2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미니어쳐 흰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상점 안 진열대로 걸어가서 자신이 안고 있는 개를 땅 밑에 놓아 내버려두고 진열되어 있던 식품들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선 그녀가 나중에 아무 말 없이 계산대 앞으로 걸어가서 미리 옷 속에 숨겨놓은 회칼을 꺼내 들어 밤새도록 계산하여 일하던 상점 주인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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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측이 서울 전역에 퍼진 발달장애인 일가족 동반자살 현장을 조사한 현장연구 논문 페이지 16쪽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27
서울 경찰청 측에서 직접 서울 전역 지역구 현장에 나가서 모든 발달장애인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을 조사하여 쓴 사건 현장 연구 논문 중 페이지 16쪽에 따르면.. 2002년 10월 기준으로 지금까지 서울 전국 특수 유치원이나 특수 학교에 어린 발달장애인 자식들을 보낸 학부모들 중 대다수 90%가 생활고와 과중한 양육 부담으로 인해 극단적인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기 자식들을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하여 죽었다. 즉 그들이 발달장애인 자식을 둔 불쌍한 학부모의 이미지를 앞세워 위험한 발달장애아를 수용하여 방류할 특수학교나 특수 유치원들을 남의 지역 땅에 건립하기를 강요하여 주변 상가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고 주변 사람들의 순결을 더럽히며 남의 가정을 파탄시켜놓고 묵살해온 것에 대한 커다란 대가로 스스로 자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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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주 남부 마을 호화 패밀리 레스토랑 식당 앞 차량 돌진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26
2012년 8월 10일 날 미국 애틀랜타 주 남부 지역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미 침례교 출신 여성 기독교인 다일 크리스턴 씨(32)는 자기네 주 지역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 소속 간부 출신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남편인 엘비스 카리스비 씨(38)와 만나 결혼하며 자기 한 집에 살고 있었다. 그런 뒤 2012년 8월 11일 날부터 19일 날까지 그녀가 자신이 결혼한 남편과 손잡아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패밀리 레스토랑 식당을 방문하여 열심히 점심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직장에 출퇴근하여 일하며 잘 살아왔었다. 나중에 8월 19일 날 오후 12시 37분부터 45분 경 사이 또 다시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서비스견을 자기 차 안에 싣고 원래 자주 방문하여 식사하던 장소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