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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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중심부 호화 식당 주인 자택 내 자식살해 후 사탄의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7. 00:32
2015년 8월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중심부 도시 마을 지역에서 사탄의 교회 소속의 젊은 여성 사탄주의자 벨라 J 다크모어 씨(25)가 그 마을 개인 저택 한 채를 사들여 이사가서 거주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녀는 평생 미혼으로 버티며 자기 마을 근방으로부터 10km 떨어진 식당가 한 방을 잡아 혼자서 호화 식당을 개업한 주인으로 일하다 너무나 고독하고 괴로워 자신과 함께할 아이를 낳으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인근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자발적 비혼 출산을 계획하여 인공수정 시술을 받아 임신을 한 뒤 뱃속 아이를 9개월 품다가 낳았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의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나서 자기 식당에 들어가 열심히 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메뉴의 식사를 제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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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주변을 돌아다니던 이름 없는 연쇄살인마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6. 00:11
1946년 3월 9일 날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도시에 거주하며 서로 결혼한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부부 밑에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하도록 자라난 조니 애덤슨 칼로엘 씨(45)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발음과 언어 구사가 서툴고 키가 자라지 못하고 평생 방치당하며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굶주려 살아가야 했다. 그 때문에 그는 28세 때부터 45세까지 대인관계가 불안정하며 노가다 인생을 살다가 결국 16명의 여성들을 잔혹하게 연쇄살인을 저질렀고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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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전국 식당 내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받아들인 이유..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6. 00:10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말기까지 서울시 강동구 곳곳마다 운영된 여러 식당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들과 청각장애인 도우미견들을 받아들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애완견 관련 잡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해 자주 홍보를 해주기 때문에 이 지역 강동구 주민들이 이 잡지를 사들여 읽으면서 거기에 혹세무민하였고 자신들이 개업하던 식당과 마트 내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인솔하여 반입시키거나 자기 영역 안에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2000년대 초반부터 말기까지 식당이나 공공장소 내 안내견 동승 반입 관계에 의한 집단 폭력과 살인 범죄가 더 날뛰기 시작했고 점점 수법이 잔혹하고 흉폭해져가기 일쑤였다. 심지어는 식당 곳곳마다 선불금을 지출하여 안내견을 받아들이도록 사기를 친 뒤 손님들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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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건 주 인근 도시 대형 교차로 보복운전 대형 추돌사고 후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5. 01:06
2002년 11월 5일 날 미국 미시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다니며 인근 북쪽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한 양쪽 다리 절단 장애인 남성 사탄주의자 맥크리얼 H 헤일로 씨(35)는 자기 도시 빌딩 3층에 딸린 고소득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양쪽 다리 대퇴에 의족을 착용하고 승용차를 운전하여 마을 도로를 지나 인근 호화 도시로 향하는 길이었다. 그러던 도중 옆에서 끼어들은 옆 차량 때문에 자기 앞길 운전하는 데 방해되자 갑자기 짜증나서 욕설을 내뱉고 출발 도중 자신이 잡고 있던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어 옆으로 돌진하여 다른 주변 차량과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킨 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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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사탄의 교회 인근 호화 식당 안 조직폭력배 고용 집단 폭행 살인교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5. 01:06
1985년 4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안에서 근무한 짧은 회색 머리를 지닌 여성 사탄교 제사장 엘라 F 메인스트 씨(32)가 태어날 때부터 얻은 안구 희귀병으로 앞이 하나도 안 보인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마을과 가까운 젊은 남성 사제 윌리엄 데스 씨(35)와 친분을 쌓고 소유 그의 호화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며 밥 먹고 다녀왔는데... 나중에 사탄의 교회 내에서 행정근무하다 그 식당 주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휴대폰으로 받아 그의 불평불만을 듣자 10월 22일 날부터 다음날까지 백인 조직폭력배 7명을 고용하여 거금을 들이고 그의 상점을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을 때려죽이도록 하였다. 그녀는 심지어 며칠 전부터 사탄의 교회를 들락날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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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 동성 동거커플 일가족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4. 00:16
2019년 4월 3일 날 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에 거주한 한 명의 전동휠체어 탑승 중증 장애인 라닉슨 제프 핸더슨 씨(28)가 다른 옆집 호화 저택에 살던 남성 직장인 제이슨 K 라일 씨(30)와 만나 여러 옆집을 드나들며 동성 간 동거를 하여 살았다. 그러다가 4월 5일 날부터 그들은 서로 손을 잡아 승용차를 몰고 자기 마을 인근 기독교인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입양아를 데리고 자기 집 안으로 들여 키워왔었는데.. 그들이 서로 중증 장애 때문에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티격태격 싸우고 다투다가 나중에 4월 10일 날 저녁 7시 35분 경 전동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쪽이 자기 정상인 파트너 앞을 향해 돌진하여 깔아 죽이고 자신이 입양해 들여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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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내 연쇄 납치감금 토막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4. 00:14
2006년 7월 30일 날 영국 연합 지부 프리메이슨 롯지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박사 쇼펜 레브란트 주니어 씨(58)가 정상인 여성 박사 레베카 R 프리첼 씨(54)와 함께 서비스견을 동승하고 손에 손잡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그들은 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 거주하며 4일 동안 서비스견을 데리고 영국 전역을 돌며 호화 신혼여행을 떠나 자신이 여행한 인근 지역 호화 식당가나 호텔 안을 들락날락 거리며 호화 숙박과 식사를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8월 3일 날부터 자신이 머물던 호텔 안에서 짐을 싸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나가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면서 그들은 8월 4일 날부터 10일까지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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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마을 도로 교차로 뒷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3. 00:42
2010년 4월 16일 날 오후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며 오른쪽 하반신을 절단하여 하반신 대퇴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곽미순 씨(43)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치며 급정거하여 자신이 착용하던 대퇴 의족의 무릎이 부서져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안간힘을 다하여 자신의 한 발로 악셀을 밟고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어 유턴을 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결국 뒷 차량과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왼쪽 옆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