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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주변을 돌아다니던 이름 없는 연쇄살인마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6. 00:11
1946년 3월 9일 날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도시에 거주하며 서로 결혼한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부부 밑에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하도록 자라난 조니 애덤슨 칼로엘 씨(45)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발음과 언어 구사가 서툴고 키가 자라지 못하고 평생 방치당하며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굶주려 살아가야 했다.
그 때문에 그는 28세 때부터 45세까지 대인관계가 불안정하며 노가다 인생을 살다가
결국 16명의 여성들을 잔혹하게 연쇄살인을 저질렀고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 지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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