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주 북쪽 호화 단독주택 내 연쇄 납치감금 고문 폭행 살인 사건

1960년 3월 2일부터 미국 워싱턴 주 북쪽 호화 단독주택에 거주하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한 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1975년까지 사악한 베트콩과 싸워 온 한 미 육군 장교

 

데일 J 캠브리언 소령(33)은 1973년 9월 7일 날 자기 부대 인근 마을 근처 식당 안에서 밥을 먹다가

 

그놈들이 고용한 위장 민간인 앞에 다가가다가 그가 든 나무 상자 안 폭탄이 폭발하여 자신의 두 눈을

 

잃었다.

 

그래서 그는 황급히 의무병들의 구급대에 실어날라 황급히 응급헬기 안으로 실어날랐고 군 야전병원에

 

실려가서 오랫동안 응급수술과 입원과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받아왔다. 

 

그리고 나서 1975년 4월 30일 날 그는 자신이 참전하여 지켜왔던 베트남을 떠나 자기 거주지인

 

미국 워싱턴 주 북쪽 마을로 돌아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에 전화를 하여 서비스견 한 마리를 신청하여

 

1977년 1월 31일 날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 한 마리를 선물받고 40일 동안 동승 반입하며

 

여러 명의 동료 퇴역군인들과 사귀었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전부 비틀즈 음악을 즐겨 듣고 열심히 흥겨워하며 자신의 옆 동료 퇴역군인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들을 뒤적거리며 밥 먹고 놀아왔는데...

 

나중에 어두컴컴한 밤 10시가 될 때면 그들이 몰래 검은색 승합차를 타고 식당가 앞으로 차를 세우며

 

퇴근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던 6명의 식당 점원들을 스토킹하며 강제로 납치하였고 자신의 승합차 안에

 

태워 자기 저택 방 안으로 끌고 가 감금한 뒤 자신의 서비스견이 싸지른 분변 강제로 먹이고 집단 폭행

 

고문하고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