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총기 소지 합법화되어 총기 소지가 많은 주에서 총기 살인율이 굉장히 낮은 것에 대한 내 생각

이 곳 대부분의 마을 거주자들이 자기 집에 총기를 여러 정 보관하고 100만여개의 탄피(총알)를

 

창고에 보관하였지요.

 

그런데 이 곳 대부분의 마을 거주자들은 기독교인이었고.. 그 절반이 흑인 기독교인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베트남 참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참전을 비롯한 참전을 하여

 

전장에 몸을 던지시다 부상으로 팔과 다리를 희생하신 희생수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분들은 대개 운전을 포기하고 서비스견 보급을 받지 못하시며, 재입대하러 나가시지 않으시며

 

아예 여행을 포기하시고 그냥 군인연금 희생수 연금만 정당하게 수령받고

 

자기 의족과 휠체어만 보급받으시며 정당하게 산책하고 상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 분들은 그냥 사람을 시켜 죽이지 않고 그냥 자기 집에서 성실하게 임무를 마치며 사시는 분들이

 

대차반입니다.

 

그 희생수 분들 전체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냥 그 마을 거주자들 전부 총을 들고 강도나 도둑을 쏴죽이는 게 흔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거침입이나 살인 같은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