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시카고에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300명 거주한다.

시라크(시카고, 이라크) 시절 때에도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은 진짜로 많다.

 

그 곳에 갱단의 통제력 없는 젊은 놈의 흑인 깡패들이 불법총기를 스스로 갱단에 승진하기 위해

 

아무 죄 없는 시민들을 무차별 총격살해하지만...

 

만약 절대 성역인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돌아다니면서 그와 마주친다? 

 

그러면 감히 총을 쏘지 못한다. 만약 그 놈까지 총을 쏘아대면 장애인을 감히 쏴죽인다며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일방적으로 비난하려 들 것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최고의 개를 쏴죽였다고 떼거지로 저항하려 들 것이다.

 

그것 때문에 눈 마주치는 것 말고는 감히 그러한 시각장애인을 쏴죽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살인청부 요구를 들어주며 식당을 털고 그러한 시각장애인 부류의 특수견 반입을 감히 거부한 주인과 점원들

 

손님들까지 다 총기로 총살해버린다.

 

그리고 그 먹을 것도 다 빼앗아버려서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에게 대령해준다.

 

그가 살인청부를 들어주면서 수령한 평균달러가 20달러(?)이다.

 

그 돈을 받고 마치 자신이 장애인을 지키는 수호자마냥 인정받으려 하는 것이 흑인깡패들이랑

 

흑인 서비스견 추종자들의 실체다.

 

그들은 법적으로 허가 받은 총기보다 암시장에서 거래된 불법 총기를 주로 사들여 사람을 쏴죽인다.

 

참고로 그 곳은 PC 좌파 인사들이 많이 모인 일리노이 주의 도시라는 걸..

 

거기에서 총기규제가 워낙 심해서 아예 자기 집마다 총을 가지거나 소장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