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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애여성은 자기가 20개월째 임신을 했는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2. 7. 18:47
더 이상 아이를 못 낳겠다고 산부인과로 가서 낙태 수술을 받겠다고 그러는데...
의사가 그 커다란 태아를 빼내겠다고 꼭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하면서 그 장애여성을 수술대에 눕혀놓고 기절을 시켰지요.
그렇게 하면서 그 해당 집도 의사는 자궁을 가르며 20개월 된 태아의 목을 자르고 찌르는 수술을 행함으로써 막 잘게 부수고 자궁을 파열시켰는데..
그 후로 2일 뒤, 그 장애여성은 심각한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애여성은 2급 뇌병변 장애인이었습니다.
이건 비장애인들이 낙태 합법화를 주도한 후 30년 뒤에 있는 일이지요.
(이건 제 생각으로 글을 지어낸 픽션이지 장애여성이 무조건 낙태하지 마라 이런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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