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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날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일어난 동성결혼 약혼자 부모 존속 토막살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2. 1. 18:35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프릴란슨 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외아들 제임스 프릴란슨은 기회를 틈타 자신의 엄마와 아빠에게 거부를 계속 당해왔다.
제임스 프릴란슨은 동성 성관계에 관한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옛날부터 동성 간의 성적 이끌림에 계속 시달리고 평생 여자를 굉장히 싫어하던 귀신들린 정신병자였는데.. 마침 25세 때 결혼할 나이가 되니깐 마음에 드는 동성 남자를 게이바에서 찾아 그와 결혼하려고 값비싼 반지를 사며 그에게 청혼하였습니다.
그 동성 남자 파트너는 게릴 프라이빈슨이라는 이름의 동성애자 남성이었습니다.
그와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집에 들러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제 동성결혼 합법화했으니 제발 이 결혼을 허용해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 프랄린슨의 부모는 그들의 결혼에 반대하였고 그에게 새로운 여자를 찾아주겠다며 이런 더러운 결혼은 당장 취소하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 일은 계속 반복되고 또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임스 프릴란슨과 게릴 프라이빈슨은 여전히 여자들을 엄청 싫어하고 여자에 관한 청혼은 일제히 하기 싫어졌습니다. 오로지 자기끼리 동성 결혼을 허락받는 걸 원했고 오히려 반대하는 부모님들에 대한 흑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제임스 프릴란슨과 그의 파트너 되는 놈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끔찍한 짓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밤에 잠자는 부모님의 침상에 올라가서 그 놈을 죽이고 자기끼리 동성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계획 그대로 늦은 밤 도중 잠자는 부모님의 침실로 몰래 들어가서 살해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경찰이 살인죄로 붙잡아서 체포할지도 모르니 일단은 증거 인멸할 도구를 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 창고에 있는 전기톱을 준비하고 그 두 시신을 욕조에 넣고 하나하나 썰어서 또 파트너가 준비한 봉투를 들고 하나하나 토막낸 부위를 잘게 잘라 그 속에 넣고 묶어두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두 동성커플은 트렁크에 시신을 넣고 차에 타고 저 멀리 뒷산으로 가는 길을 따라 그 곳에서 봉투에 든 부모의 시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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