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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장애인 고용업소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0. 17. 23:08
일리다리 국가에서는 여러 번 내전을 겪고 다시 일어나고 재건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계속 일리단님을 배신하고 그냥 극단적인 세속주의에 빠진 젊은 정예병들과 충신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일리다리 정예병들과 충신들이 내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해먹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50%의 정예병들과 충신 분들이 어떠한 내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충성스럽게사는 경우도 많으나 이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며 심각한 일이다.
그리고 수도 없이 팔려나간 불법 동정 입대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급기야 자신이 정상인인 척 행세하는 위정 장애인 병사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타락해진 장애인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부대 내에서 보직 해임된 이후로 여러 가지 불법 업소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업소들은 반드시 밤 9시에 혹은 밤 10시에 문을 연다.
1) 하이잘방
일명 지하부대라 불리는 이 곳은 바로 위정 장애인 악마사냥꾼과 엘리트 군인들이 거기 머물면서 화려한 침상 위에 자고 비싼 밥을 먹는 곳이다. 그 곳에는 그들을 따르는 조직폭력배가 살고 있어 만약 감히 반항한다 치면 그들을 시켜 때려부수고 영혼파편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더더욱 티가 나지 않게 산에 입구를 막아 숨긴다는 것이다.
2) 발잡이 시장
불법 동정 악마사냥꾼과 엘리트 군인들 그리고 하사관들이 몰래 밤 10시에 숨어들어서 암시장 형태로 군인용품을 밀매하고 탈리도마이드 같은 위험 약품들을 판매한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에 맞는 손잡이를 개조해 손님들을 맞이하며 몰래 위험한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덕담을 나누기도 한다.
3) 특견업소
일명 길짝이 식당이라 불리며 특정 식당 전문 셰프가 특정 보조견 남발자들의 방문만 허락한다. 즉 황금견(안내견의 은어) 환영, 카드 환영이라는 팻말을 붙이며 호화 고급 레스토랑 대형 음식을 대령하며 10인분부터 25만원씩이나 판매한다.
그러나 애완동물 주인이나 보통 정예병들은 여기 안 받아들이는 곳이다.
원래 드레나이의 한 여관주인이 내전으로 인해 자신의 특수견을 잃을 뻔한 특수견 충신들을 안으로까지 다 들여 맛있는 음식을 대령하는 정자에서부터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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