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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한 청각장애인 20대 여성이 목욕탕이나 식당들에 침범하여 총기난사를 벌였다.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9. 28. 23:42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이다.
그 청각장애인 20대 여성은 아주 부요한 재산을 가지고 있던 부자였고 심지어는 자기 돈으로 들여 보청용 서비스견(보청견)을 들여서 자기 집 초인종을 감지하고 문을 열어주고 심지어는 자기 권리로 식당에 그 개를 동승하여 밥을 먹던 자였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하지 못할 짓까지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개를 들고 스파 온탕에까지 들일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피해를 주고 막 개를 학대하고 목욕시키기까지 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파 목욕탕 측이 방문 고객의 항의로 더 이상 그 여성을 받아주지 않기로 했고 다시 오면 반드시 거부했지요.
그리고 그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식당에서 밥 사먹으러 점원에게 종이를 가져다 필담으로 주문을 하고 초인종 감지하러 자기 개를 데리고 갔는데...
그 개가 자기 점원을 향해서 졸졸 따라다니고 심지어는 음식을 엎어버릴 뻔하게 되어 버리자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마다 불만이 쌓였고 더 이상 개털날리지 않으려 여러 식당마다 그 여성과 서비스견 방문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 20대 청각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불법 총기 암시장 가서 총기와 실탄 300발을 몰래 사들였고 자신이 자주 방문해서 음식 주문하러 왔었던 식당 문에 쳐들어와서 점원들과 주인들을 총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자주 방문하던 스파 목욕탕에 난입하여 발가벗은 목욕탕 손님들과 옷을 입은 점원들을 향해 총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했고 29명이 총살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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