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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추세츠 주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옥스빌이라는 시골교회가 세워졌어요.
그 곳에서 어느 시골 햄스턴 목사님과 함께 찬송을 하고 연주를 하고 성경을 봉독하고 예배를 드렸지요.
그런데 어느날 새 신자가 들어왔는데 이전 교회에서 예배를 하다 이사 와서 교회 전입을 한 이주자였습니다.
그리고 또 그 교회에 새 신자가 들어왔는데 그것은 바로 서비스견 표시 하네스를 끼고 들어온 서비스견을 동승한 주인이었고 그는 1급 시각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사람들은 그것도 엄연한 커다랗고 위험한 개인데 받아주냐 마느냐와 다투며 싸웠고 결국 그 서비스견을 동승한 장애인의 신자 등록을 거부했고 결국 문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던 견신도 일부는 그것에 화가 나서 인터넷에 이 사실을 따서 교회를 명예훼손하는 글을 썼으며 감히 개라서 받아주지 못했다며 사실은 그것은 누군가의 시각장애인의 눈인데 감히 개라고 모독하다니 이런 식으로 말같지도 않은 글을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그 글을 읽고 분노하며 옥스빌 교회를 마녀사냥하며 공격을 하게 되었는데...
그리고 교회에서 거부당했던 서비스견 주인은 그 특견도 둘과 함께 일요일에 저 교회에 있는 신자들을 일단 총으로 구입해 쏴죽이고 목사를 싸잡아서 창고에 가두고 마음대로 하라고 뒤에서 음해와 공작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그에 극공감한 특견도 신도들은 자기 집 안에 있는 총을 장전하여 일요일을 노려 옥스빌 교회에 들어가고 자기 총을 숨겨 예배를 드리는 척 하다가 결국 틈을 타서 신도들을 향해 총기 난사하여 대부분 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틈을 노려 목사를 납치하여 휘발유 보관하는 창고로 감금하였는데..
그 특견도 신도 중 한 명이 주유소에서 타내온 휘발유를 꺼내들어 목사님의 머리에 부어들고 죽어봐라 이 개독새끼야 그러면서 불을 붙이고 달아났습니다.
결국 목사님은 불이 붙어 폭발하여 사망하였고 특견도 신도 한 명은 빨리 도망가서 문닫아서인지 하나도 다치지 않고 다른 특견도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 이름을 당시 서비스견의 이름을 따서 헤이즐 교회라고 붙이자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그 둘은 방화 살인 및 총기 난사, 불법 감금 혐의로 붙잡혔고 경찰의 취조 끝에 서비스견 주인도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목사님이 죽은 지 1일 후에 그 서비스견 주인은 범행을 저질렀던 특견도 2인에게서 6천달러짜리 비싼 개 사료들과 비싼 개 전용 껌과 간식을 선물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돈이기도 했고 교회에게서 탈취해간 헌금도 포함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서비스견 주인은 씩 웃으며 지난 날의 범행에 대해 경찰 앞에도 피해자 앞에도 반성하지 않았고 오로지 개사료와 개간식을 자신의 개가 잘 먹기만을 바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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