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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매릴랜드 한 단독주택가 서비스견 납치 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2. 7. 29. 00:06
미국 워싱턴 주 매릴랜드 동쪽 외곽에 세워진 한 단독주택에 살고 있던 전직 베트남 이라크 참전
군견병 출신 미 육군 장군 램퍼트 A 레임펄드 예비역 소장(57)님이 살고 계셨다.
그 장군님은 오래 전 1978년 4월 19일부터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수석 졸업 후 임관하여
베트남 자유국가의 한 미군 기지에 전입하여 베트콩과의 전쟁 참전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2006년 4월 5일부터 이라크의 한 바그다드 미군기지로 옮기면서 오래 늙어터져 참전복무할 때까지
전부 군견병 키우는 일을 모 전담하여 열심히 지뢰를 수색해오다 소장까지 승진했다.
그는 2021년 12월 10일 날 오후 2시경까지 소장으로까지 진급하여 모든 부대를 전두지휘해오다
전부 그만 두고 퇴역하여 바그다드의 공항의 항공기를 타고 자기 고국인 미국 워싱턴 주로 돌아왔다.
즉 자신이 군 복무를 열심히 하여 재산을 간간히 모아 지어놓은 단독주택으로 돌아가 4명의 은퇴 군견들을
키우며 풀밭 관리를 하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2022년 4월 11일 날 오후 1시경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견을 의지한 이라크 참전
상이군인 페럴스 A 클라크 대위님(29)이 자기 옆 집으로 이사올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자기 집 안으로 이사오라고 재촉한 뒤 대접을 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그 옆 군인이 의지하고 있는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들고 가까운 호화 식당에
여러 차례 방문하여 함께 공짜 특을 먹고 사이좋게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심지어는 피해자였던 그 식당 점원과 따뜻한 말을 나눴다.
그러다가 나중에 2022년 4월 20일 12시 30분 때부터 그 식당 주인이 더 이상 서비스견 동승을
허락하지 못하고 거부하였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들은 모두 식당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 장군님께서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2022년 4월 21일 새벽 4시 가까운 사이로 지내온
한 여성 식당 점원의 퇴근을 면밀히 스토킹하며 표적 납치해 자기 집 방으로 끌고 갔다.
자기 방으로 감금해들인 뒤 자신이 키워온 은퇴 군견병의 똥을 가져다 강제로 먹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그녀에게 끔찍한 매질을 벌이며 학대해왔다.
이 짓을 3일 동안 해먹다가 나중에 그 피해 점원이 몰래 숨어 911에 신고하여 자신의 납치 피해사실을
토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그들 군인들은 모두 경찰에 체포되어 1급 납치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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