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성구매자에 대한 나의 가설

물론 성매매 업소나 유흥업소를 다니는 남성 성구매자들은 기혼 남성 반, 미혼 남성 반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분명 맞는 말이다. 그렇게 성매매 현장에서 조사된 성구매 남성들의 전체 통계를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기혼 성구매남들이 유흥업소(성매매 업소)를 방문하여 성매매 유희들을 불러서 하는

 

주된 행동패턴과 미혼 즉 결혼하지 못한 성구매남들이 유흥업소(성매매 업소)를 방문하여

 

성매매 유희들을 불러서 하는 주된 행동패턴과는 아주 격이 다르다.

 

아예 정반대로 유희들과 함께 술과 음식을 먹는 행동이 다르다.

 

기혼 남성 성구매자 그룹의 행동패턴은 그냥 유흥업소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성매매 유희 여러 명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며 술과 음식만 먹고 벌거벗은 가슴만 만지면서 아예 나가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자주 모텔을 방문하지는 않고 1년에 딱 한 번씩 돈의 여유가 많아져야만

 

성매매 유희와 어깨동무하고 모텔에 가서 그냥 섹스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1년마다가 아니라 5년마다 10년마다 딱 한 번씩 성매매 유희를 모텔로

 

데리고 섹스하는 경우도 이보다는 더 많다.

 

그러나 미혼 남성 성구매자 그룹의 행동패턴은 유흥업소(성매매 업소)에 홀로 방문하여 성매매 유희

 

여러 명들과 함께 술과 음식을 먹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음식보다는 술을 4병씩 10병씩 잔뜩 마셔서 

 

만취한 상태로 성매매 유희의 발가벗은 몸을 자주자주 만지며 나중에 성매매 유희와 어깨동무하면서

 

하루에 한 번 하루에 여러 번 모텔을 전전하며 여러 명의 유희들과 성관계를 맺는다..

 

즉 이들은 나중에 성매매 유희들을 데리고 1년에 10번씩 모텔을 자주 방문하며 거기 들어가서

 

10번 이상 성관계를 자주 해온다. 심하면 성폭행이나 강간으로 성관계하기도 한다.

 

그냥 유사성관계 희롱 수준의 성매매가 아니라 성기삽입 성관계 정도의 높은 수위의 성매매를

 

하는 성구매자들 중엔 아내가 없는 미혼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중에서 아내와의 이혼을 자주 경험한다거나 이른 나이에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자주 경험하거나 

 

소득 재산 수준이 낮은 돈 없는 남자일 수록 더욱더 성매매 유희들을 목졸라 살해하거나 폭행, 구타로

 

살해할 확률이 90배 높다.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성매매 현장에서 유희나 무희를 살해하여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성매매 살인범들은 대부분 미혼 남성(즉 이혼 경험 남성들)이나 감옥에 풀려난 범죄 전과자나

 

군 복무 규정을 위반해 무리한 군 입대를 해온 의족 착용 장기복무 희생군인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지금도 아직까지 기혼 남성이 진범이라는 증거는 찾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유흥업소(성매매 업소)를 방문한 기혼 남성 성구매자들이 좌석에 앉을 때 하는 범죄는

 

그냥 성매매 유희들과 말이 안 통하니깐 그냥 폭언과 뺨 싸대기 하면서 돈 안내고

 

걍 먹튀하고 나가는 범죄밖에 저지르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 성구매자들은 그냥 술과 음식을 먹고 마시고 유희들과 대화를 나누고 

 

몇 년에 한 번씩 모텔에 데려가서 성관계를 맺었지만...

 

자기 아내하고 성관계할 시간이 얼마든지 많아서 집에 가느라 유흥업소 방문을 까먹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한술 더 떠서 그의 아내가 자신에게 무조건적으로 충성심을 보일 경우에는 아예 그 곳

 

유흥업소(성매매 업소)에 들어갈 확률이 급격이 줄어든다.

 

그러나 만약에 자기가 방문한 유흥업소(성매매 업소)나 사창가 주위에 장애인이 드나들

 

경우에는 반드시 거기에 감정적으로 홀려들어가 아무때나 성매매 유희들을 싸잡아

 

집단 폭행한다고 한다.